역시 해적의 날 및 망자의 날 처럼 최근에 추가된 이벤트


이벤트의 시작을 알리는 칠면조. 


난이도가 아오 그냥!! 어쨌든 우여곡절 끝에 완료는 함.


이벤트를 기념하야 스톰정문앞에 세워진 상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왜냐면 이것도 완료조건이거든.


다른 진영의 도시도 방문을 해야 하므로 간만에 호드도시 방문 감사.



업적을 위한 모든 과정 완료 시 주는 칠면조. 

요리 불꽃을 피우면 알아서 바베큐가 되버림 ㅋㅋ


물론 마무리는 펄볼그.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