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이름에 노골적으로 나타나듯 젤라또 아이스크림으로 유명한 젤라띠젤라띠.


오픈후 꾸준하게 성업중인곳으로 알고 있는데 애매한시간에 들렀더니 운좋게

자리가 여유있게 앉아서 먹을 수 있었다. 다행인게 이후에 손님들이 몰리더라.


자주 안오는 동네라 방문한김에 다양하게 먹자는 생각으로 딸기 복숭아 우유

쌀까지 이것저것 주문했고 모든맛이 재료맛이 잘 느껴지고 식감도 쫀득했다.


프랜차이즈 아이스크림 가게와도 가격차이가 크지 않다보니 꾸준히 인기있는

이유를 바로 알겠더라. 인테리어도 깔끔했고 먹다보니 밀라노가 가고싶어졌다.

 









[Info]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346-36, 일본음식


흔히 먹는 스시나 라멘이 아니라 말그대로 일본 가정식을 먹을 수 있는 식당

사실 이전에 오사카에 여행을 갔을때도 먹은것들이 대부분 단품 위주의 메뉴

였고 정작 가정식을 먹었던 기억은 없는 터라 큰 호기심을 갖고 방문을 했다.


메뉴들의 구성은 말 그대로 밥과 국물 반찬들로 구성된 정식들이 대부분이고

하카타나카정식과 치킨난반정식을 주문했다. 음식 나오기까진 조금 걸리는 편


일단 반찬의 경우 밥과 먹는 간을 고려한 것인지 전체적으로 간이 조금 강한

편이고 치킨난반 정식의 경우 희안하게 간이 강한데도 느끼한감이 제법 있고

반찬들을 하나씩 먹을때는 맛이 괜찮은데 되려 같이먹으면 안어울리는 느낌.


아직 우리의 일식 내공이 그렇게 높지는 않아서 그런가 라는 생각이 들었었고

가격이 조금 높지만 색다른 느낌의 식사를 하고싶으시다면 더없이 적절하겠다.


Impact of the Table












홍대근방에서 식빵으로 엄청나게 유명했던(지금도 물론 유명한)김진환제과점.


리즈시절엔 빵나오는 시간에는 줄을 길게 서야했다고 하는데, 지금은 근처에

괜찮은 제과점들이 많이 생겨서인지 그정도는 아닌듯. 오후 늦은 시간에 가서

안기다리고 바로 구매할 수 있었다. 소보로빵은 매진되었고 식빵만 한개 구입


구입하자마자 큼지막하게 한웅큼 부욱 뜯어먹으니 식감이 일단 아주 부드럽고 

풍미도 아주 훌륭해서 근처에 지나갈때마다 사먹으로 들를만하기엔 충분하다.























가게를 본지 꽤 됬는데 희안하게 그동안 갈생각을 안하다가 갑자기 와본 가게

내부는 일반적인 오뎅바의 형태이고, 테이블자리보다 바 자리가 많은게 특징


생각했던것보다 오뎅종류가 다양한 편이고 특히 물떡이 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국물맛은 깔끔한 편이며 오뎅맛은 준수한 편. 유뷰주머니 역시 만족스러웠다.












요즈음 갑자기 유행을 타고 있는 스몰비어집으로 신림에서 가장 먼저 생긴 집

이곳을 시작으로 몇군데가 생겼는데 체인점들은 끌리지않아서 방문한 집이다.


생맥주와 감자튀김을 넉넉히 주문해도 계산하는 금액은 채 만원이 안되는수준

맥주맛도 꽤나 만족스럽고 감자튀김도 갓튀겼으니 맛이 없을리가 없는 조합.


다만 가게가 좀 더운게 흠이다. 선풍기 두대정도 더 들여놓는게 좋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