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갑자기 유행을 타고 있는 스몰비어집으로 신림에서 가장 먼저 생긴 집

이곳을 시작으로 몇군데가 생겼는데 체인점들은 끌리지않아서 방문한 집이다.


생맥주와 감자튀김을 넉넉히 주문해도 계산하는 금액은 채 만원이 안되는수준

맥주맛도 꽤나 만족스럽고 감자튀김도 갓튀겼으니 맛이 없을리가 없는 조합.


다만 가게가 좀 더운게 흠이다. 선풍기 두대정도 더 들여놓는게 좋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