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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09 자희향 2
- 2015.02.09 삼청공원 숲속도서관
- 2015.02.09 [Taste] 발우공양, 서울 종로구
- 2015.02.01 부부의 식탁
- 2015.01.31 이달엔 2015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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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향기를 즐기다 라는 뜻을 가진 이름의 막걸리. 우연히 알게 된 술인데
정동 경향신문사건물에 제조사에서 운영하는 막걸리바가 있다고 해서 가봤다.
주문은 8도짜리 라이트와 15도짜리 청주. 와인잔처럼 생긴 잔에 청주를 따라
주시는게 특이했고 안주는 안전하게 치킨과 감자를 주문. 치맥이 아니고 치막
안주는 뭐 치킨은 치킨맛 감자는 감자맛. 평범하지도 나쁘지도 않은 그맛이고
일단 막걸리 한모금 쭈욱 들이키니 쓴맛 하나 없이 달착지근한게 참 맛있었고
청주 한모금 들이키니 부드럽게 쭈욱 넘어가는게 15도짜리 술이 맞나 싶더라
우리 부부의 입맛에 너무 잘맞아서 어지간한 화이트와인보다도 낫겠다는 생각.
맛이 독하지 않다보니 계속 먹다간 한방에 훅 가겠다 싶었는데 과연 먹다보니
어느순간 술이 확 오르더라. 그만큼 근래 가장 맛있게 정신없이 마신 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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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그대로 삼청공원 초입에 있는 북카페 형식의 미니 도서관으로 서울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이란 별명이 있는데 위치가 위치다보니 아름답기는 하다.
북카페 형식이라 내부가 꽤 북적북적한게 일반적 형태의 도서관을 생각했다면
당황스러울수 있겠으나 들어가기전에 애시당초 그 부분에 대한 안내가 되었고
내부 구조가 책을 읽는것보단 힐링에 포커스를 맞춘 느낌이라 나름 괜찮았다.
음료값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고, 책도 적당히 있는 편이고. 창밖으로 비춰진
풍경이 무엇보다 너무 괜찮아서 우리도 모처럼 책 재밌게 읽으면서 잘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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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서울특별시 종로구 견지동 71, 사찰음식
조계사 맞은편 템플스테이 건물에 있는 사찰음식 전문점. 근방에 자주왔지만
조계사를 들른적은 없었는데, 모처럼 조계사를 방문하며 사찰음식을 접해봤다.
주문은 점심 메뉴인 10합과 12합 하나씩 주문. 12합은 구이세종류가 추가된다.
죽을 시작으로 샐러드 전 만두 구이 무침 탕수 국 식사오 후식까지 구성이 꽤
알찬 편이다. 사찰음식인만큼 육류는 없고 간이 강하지 않게 조리가 되었는데
그럼에도 맛과 풍미에서 아쉽다는 느낌 전혀 없이 만족스럽게 먹을 수 있었고
특히 떡국은 버섯과 채소만 우려내 이정도의 육수가 나온다는게 감탄스럽더라.
서비스적인 면에서는 약간의 아쉬움이 있는데, 나무로 만든 그릇이라 소리는
어쩔수 없겠지만 서빙 시 그릇을 조금만 살살 놔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혹은 각자의 앞에 테이블매트를 까는것도 나름의 방법이 될 수 있지 않을까.
Impact of the Table
훌륭한 입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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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가정요리교실. 부부의 식탁.
오뎅국
콩나물국
소고기콩나물국
짲앙
미역국
얼큰한 시래기국. 제리는 안질리고 2주 이상 먹을 수 있다.
파전. 맥주가 빠지면 섭하지.
고구마. 수분이 많아서 찐고구마보단 군고구마가 잘 어울린다.
간장버터밥. 이 중독성이란..
우동. 오뎅 잔뜩넣고 후루룩.
바지락홍합술찜. 100% 제리의 입맛에 맞춘 리티의 특식.
고기와 계란찜의 조화. 끝내준다.
삼겹. 달달한 배추쌈과 된장찌개와 함께.
쌈배추가 많이 남아서 다음날 목살 한번 더 지글지글.
두툼하게 구운 계란후라이. 맛있다.
고구마칩. 왕창 튀겨봐야 제리가 하루만에 다 해치운다.
파스타. 페투치니면도 다양한 소스에 잘 어울리더라.
떡볶이. 항상 맛있다.
잘 먹는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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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15년 01월의 이야기
커피드림. 그냥 감으로 들른집의 커피가 맛있어서 흐뭇해하는 제리.
나주곰탕 근처의 버스정류장. 이건 타라는건지 말라는건지.
더할나위 없을뻔했으나 막판에 망한 드라마 미생. 사진찍는분은 많더라.
서대문구 탐방 당시엔 공사중이었던 독립문. 공사가 다 끝났나 보다.
온라인으로 주문했던 무한도전 달력. 일력은 다행히 사진전에서 구입했지.
엔그릴. 그래도 야경은 괜찮았다.
동네에서 뿌까버스를 찍으려다가 엉뚱한 구두방이 -_-;
다행히 며칠 뒤 외출나갔다가 제대로 찍었다.
롯데백화점 본점 근처에 있던 조형물. 완전 귀여움!! 이제 뿌까의 시대인가..
쌍용차사태의 해결을 위한 오체투지 시위. 경찰이 그렇게 신속할 수가 없더라.
동네 코인빨래방 건조기의 미스테리. 같이 시작했는데 왜 시간차이가 -_-;?
출근길 지하철 역에서 만난 건너편의 라바열차. 귀여워라.
아 내 튀김.....
제리네 회사에 새로 들어온 커피머신.
에스프레소 추출해서 아이스아메리카노 만들어 마셔보니 맛이 꽤 괜찮다.
코엑스에 요즘 전시중인 조형물. 뭔지는 잘 모르겠다.
새단장을 마친 코엑스몰 내부. 잘 해놨더라.
장그래씨 웃지마세요. 정드니까.... 존잘ㅠㅠ
새해를 맞아서 기분도 낼겸 신세계본점이랑 롯데본점 쇼핑. 서울시민이네.
정신산만한 조형물과 강렬한 세일안내.
나란히 운동화 한켤레씩 구입.
볼록거울에다가 구입 인증샷 찰칵.
마트에 이제 냉장양고기까지 들어오더라. 이사가면 그릴팬을 사야겠다.
어수선한 동네 분위기 + 소방차 = 불안...
뭔 새벽에 이런걸 보내냐..
리티네 회사 옥상에 올라가서 동료언니와 수다떠는데 보이는 선정릉
새로 입주한 뒤 한동안 방치되었던 제리네 회사의 테라스. 대청소를 하더라.
어디쯤 오고 있냐는 리티의 물음에 대한 제리의 대답.
제리네 회사의 음료수냉장고. 인원이 많이 늘어나서 이제 한대로는 부족하다.
체력이 많이 떨어진 제리를 위한 리티의 선물.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캐논플렉스에서 마주한 꿈의 바디 1DX. 니콘으로 찍음 ㅋㅋ 몇달치 월급인지
압구정 현대백화점 옥상의 하늘정원. 잘 꾸며놨더라.
깝죽대는 제리를 향한 분노가득한 리티의 연속샷 중 그나마 멀쩡한 한장.
헐 이게 뭐야...
일하다말고 갑자기 뜬금없이 초코바만 잔뜩사온 제리네 회사 막내. 뭔 의미지
아침에 출근해보니 제리의 본체가a.. 청소 아주머니의 컨디션이 좋으셨나 보다.
서촌의 예쁜 샵. 이날은 영업을 안하더라.
통인동에서 데려온 페루라마, 이름은 단순하게 루마. 루마찡.
스타벅스를 좋아하는 루마찡.
발샷
졸다 깨보니 필기가 저렇게 되어있는데 도대체 뭔소리여 ㅠㅠㅠ
암을 일으키고 있는 리티의 옆자리. 발로 차서 다 쓰러트리고 싶은 마음 굴뚝.
아쉬운면이 없잖아 있었던 이번달. 아쉬움을 떨쳐낼 수 있는 다음달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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