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eyes 일상생활/리티의 2015. 2. 28. 02:21


남편이 30살 기념 생일선물로 해주겠다던 라식수술을

이래저래 고민하다가 1년만에 드디어 하기로 결정!


한 달 전에 예약해놓고 여기 올때까지도 아무생각 없다 갑자기 긴장


절개부위가 작고 부작용이 적을것 같은 스마일 라식으로. 물론 제일 비쌈;

다음날부터 시력이 나오고 일상생활이 가능하다해서 매우 방심하고 있었음.

심지어 수술 끝나자마자 레스토랑 가서 파스타까지 먹었는데...기억이 없다.


그리고 밤새도록 아파서 열댓번을 깬 라식수술자의 초상

그래도 일어나서 약 넣으니 금새 통증이 멎길래 또 쫄랑쫄랑 밥먹으러 나옴.

선글라스를 쓰니까 한결 편해서 어제도 썼어야 했다고 매우 후회했다.


이제 이 많은 안경들은 모두 바이. 꽤 많을 줄 알았는데 잃어버린 것도 있고 

어릴때 쓰던 건 어딨는지 모르겠고,최신 안경 하나만 남기고 모두 기부 예정.



아직도 초점이 확실히 안맞고 시야가 뿌옇지만

아침에 일어났을때 우와!!⊙▽⊙ 하는 날이 빨리 오길 바라며.


큰 선물을 준 남편에게 무한한 감사를














봉천동 현대시장에 있는 식빵 전문점. 버스 타고 지나던 중에 우연히 발견한 

집인데, 마감시간이 빨라서 평일의 경우 퇴근 후 방문하기엔 조금 빠듯하다.


주로 식빵들과 스콘들이 대부분이며, 크렌베리와 치즈식빵을 하나씩 구매했고

식감은 부드럽기보다는 쫄깃하며, 내용물이 풍부해서 빵 자체만으로도 맛있다.


가격은 타 식빵 전문점보다 낮은 편이지만, 그만큼 빵의 크기도 작은 편이다.




브레드랩 감정생활/음식 2015. 2. 28. 02:04










여의도 빌딩숲 사이에 있는 빵 연구소. 영업종료가 오후 8시라서 첫 방문때는 

8시 6분에 도착을 해서 깜깜한 유리창을 보며 허탈했던터라 오늘은 낮에 왔다.


주문은 여기서 가장 인기있다는 우유크림빵과 할라피뇨치아바타에 나폴리까지


우유크림빵은 크기가 좀 작은게 아쉬웠지만 빵과 크림에서 우유의 맛이 가득

하고 식감이 부드러워 확실히 인기가 있을만한 맛이고, 치아바타랑 나폴리는

표현이 조금 어렵지만 굉장히 이탈리스러운 풍미가 가득하며 아주 쫄깃했다.


구입한 세가지 빵 모두 아주 만족스러운데 그중 나폴리가 우리에겐 베스트다.




부서장 워크샵 사회생활 2015. 2. 26. 21:23









이전보다 참여인원이 많아서인지(그만큼 부서장이 늘었다. 나는 아직 제자리 )

다소 무겁고 진중한 이야기만 오갔던 이전의 워크샵보다는 훨씬 밝았던 자리.


대회의실의 워크샵을 마치고 근처 호프에서 음식을 주문했는데, 다른테이블이

다른테이블이 팝콘-_-만 먹고있을 동안 우리테이블만 모든 음식이 나오더라.


일찍 배가 부른 탓 + 회사로 복귀해야되는 분들에 휩쓸려서 먼저 빠져나왔다.


나중에 들어보니 다른 테이블 분들은 꽤나 마신듯. 많은 이야기가 할 자리는 

앞으로도 있겠지. 일단은 지금의 내 속 마음을 조금은 속깊이 아껴두는 걸로.















대학동 가는 길목에 있는 제과점. 가게 이름이 바게트세븐이지만 바게트말고 

다양한 빵, 특히 이름이 특이한 빵이 유명한 곳. 인기메뉴가 자주 바뀌는 것

같은데 애초에 사려고했던 치아바타가 방문한 날의 인기 1위 메뉴라 골랐고

그외에 양배타르트랑 대학동사는도원이가좋아하는빵(진짜 이름이다..)를 구입.


빵은 전체적으로 맛의 밸런스가 굉장히 좋은 느낌이다. 담백할것 같은 빵은 

감칠맛이 강하고, 맛이 강할거 같은 빵은 생각보다 재료들이 잘 어우러졌다.


밀가루가 싫고 빵이 너무 싫은 분을 제외하고는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