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 연금술사 13권 초판 한정판. 최근에 가장 재미있게 보고 있는 만화책


다이모. 확실하게 내꺼임을 알리기에 좋다.







어버이날 카네이션 뱃지. 다이모를 활용.








어느날 리티가 웹서핑을 하다가 어느날 발견해버린 숫자컵.



커플후드티.




커플시계.


커플필통.


이쁘지 않음?




 

한동안은 노느라; 잠을 안-_-잤고

최근 얼마동안은 시험기간이라 잠을 못잤다.


아니; 생각해보면 뭐..아예 안잔건 아니지만은. -___-

그래도 나름 압박에 시달리느라(공부하느라가 아니다)

뜬눈으로 지새우다가, 책을 펼쳤다가 던졌;다가 

쇼를 하다가 쓰러져 누우면, 그대로 잠들어 K.O.


사실 학교에서 지정;한 시험기간은 26일 수요일로 

끝이 났는데, 전에도 말한적 있다시피. 왠 풋;사과

새키때문에 시험이 미뤄져서.내일 또 시험이 있다!

그래서 여지껏 뜬눈.2학년때의 나라면 '훗, 초저녁이군' 

했겠지만 한살 더 먹었다고. 2시만 넘으면 눈이 감긴다.


게다가 어제는, 그러니까 수요일에는 목요일 교양수업의

발표 준비때문에 자료 뒤지느라 잠을 못자고 결국 다 못하고

나가 떨어져서 잠들어버렸다가 아침수업을 못가고 휴강이라 

안도하고 남은거 후닥거리고해서 발표 되게 긴장상태로 

준비한거 다 못읽고 내맘대로 줄이고; -___-뭐 하여튼 

넘기고 나니 마음이 좀 안정되기는 하더라만.


내일은 시험인데다 시험이라고 수업안하는것도 아니고

수업 끝난 후 시험에 수업시간중엔 릴레이소설도 

낼 차례에 아동문학론 레포트가 내일까지란걸 

까먹었다가 다이어리 뒤져서 헉 ㅇ_ㅇ 하고 또 중압감.


릴레이소설 스토리는 대강 잡았는데

도저히 진도가 안나가서 잠시 머리 식히는 중.


흑흑. 글 안써지는 글쟁이 지망생이라니. 서글프다.


크앙. 졸리고 화나고. 패닉상태 릿양.




 

오랫만에 성격테스트. 



BABAB 

서정중시형 인간의 대표 타입



▷ 성격

무리하게 기세를 부리거나 교활한 타산으로 치닫는 일도 없고, 허영을 부리거나 세상에 대한 체면을 차리는 일도 없습니다. 덕분에 개방적인 인생을 보낼 수 있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는 타입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정을, 자신에게는 즐거움을'이라는 쌍두마차를 타고 종횡무진 하는 타입으로 서정을 중시하는 인간형의 대표라 할 수 있습니다. 관리사회의출세경쟁에서는 뒤쳐지고 제3자가 보기에 하찮은 일생으로 끝나게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타입은 그걸로 충분합니다. 그런 식으로 흐름에 대해 기를 쓰고 거스르려 하지 않는 점이 이 타입의 매력이며 오로지 이들만이 맛볼 수 있는 특권입니다. 이 타입은 어느 관점에서 보나 교활한 경제전쟁에 뛰어들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자유업, 특히 문예, 연예, 미술 등의 분야에서 길을 찾아보도록 하십시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대표적인 낭만적 인간형인 이 타입과 결혼을 하고자 한다면 상대방에게 절대 많은 부와 권력 등을 요구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거래처고객 - 교활하게 이윤을 추구하지 마십시오. 상대방은 보통으로 먹고살 수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타입이기 때문입니다. 

상사 - 회사의 일과 자신의 취미나 오락을 반반씩 갖추고 있는 타입입니다. 그런 만큼 업무관리는 순탄하겠죠. 너무 상대방을 재촉하지 마십시오.

동료, 부하직원 - 회사에서는 앞으로 이런 사원들이 유유히 헤엄치도록 풀어줄 줄 아는 문화를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 





작년쯤에 이 테스트 했었을땐

아마 이거랑 다른 성격이었던것 같은데.

그때보단 이게 더 맞는 기분이 든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내가 평소 생각해 오는 것과 일치하는 부분.'ㅅ'a


뭐, 재미로 보는거지만.

그래도 꼭 안빠지는건 문예구놔.

이럴때 나는, 작가가 내 천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직 지망생일 뿐이지만은. -______-a


아참.

해보고 싶다면 여기로.


▶클릭!




접속장애 그리내닷컴 2006. 4. 26. 01:00

어제 밤에까지만해도 괜찮았습니다만. 예그리나가 멈췄었습니다.


사실 예그리나 오픈이 2003년 5월1일 이라 그때인줄 알았습니다만


실은 도메인이랑 서버호스팅 만료가 4월25일 이더라구요 -_-;


어쨌든 후다닥 돈을 입금하고 다시 오픈을 하게되었습니다.


잠시나마 당혹스러웠을 분들껜 죄송하단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