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들 감정생활/음식 2019. 3. 1. 00:00


부부의 카페인 섭취 히스토리



커피구. 새로 사귄 친구랑 진해의 미래(?)를 즐겁게 토론했다.


드림스퀘어. 쌍화차랑 자몽에이드가 꽤 맛있다.



카페필로티. 위에 그 친구랑 두번째 만남. 역시나 즐겁다.




진해 파스구찌. 우유버틀 사러 들른김에 뱅쇼도 한잔.


롯데마트 쥬씨. 달달하네


창동 토스트가게. 호쾌하고 저렴하다.




마산 해안도로 스타벅스. 이 뷰는 오션뷰인가 냉동창고뷰인가


종이빨대 싱기방기


남편이 손도 안씻고 케이크 종이를 뜯었다.



어니스트. 옆건물 시끄러운 카페보다 백배 나았다. 커피는 준수함


카페인 충전량이 아주 적절했다.




카페들 감정생활/음식 2018. 9. 1. 00:00

부부의 카페인 섭취 히스토리.


용호동 더리터. 카페는 괜찮았는데 하필 이날 에어컨이 고장.


마산 롯데마트 공차. 시즌 메뉴가 아주 바람직했다.



부산 남포동 시장커피. 다른 시장에 비해 내공이 조금 약했던



사직야구장 스타벅스. 그냥 킬링타임




진해 투썸. 모처럼 제리가 평일저녁에 시간이 비어 방문


마산야구장 메가커피. 야구장 들를때 접근성도 좋고 가격도 저렴


커피구. 간만에 가게에서 마주친 며느리에게 커피를 사주시는 시아버지




구산 더 소울. 콜드브루는 노말했고 에이드가 완전 진해서 녹아도 상큼했다.


자은동 스타벅스. 모녀가 함께.


용호동 더 리터2. 또 다른 날의 방문, 이날은 아이들의 소음이 ^^?


필로티. 준석군이랑 공부하러.


대전역 빽다방. 마침 쿠폰 사놓은게 있어서.. 수박주스는 꽤 괜찮았다.



사직야구장 스타벅스2. 요즘 스벅이 참 감흥이 없다.



진해 배스킨라빈스. 시즌메뉴 맛있다.


동아대 쥬시. 폭염이었던날이라 아주 반가웠다.





미나가 만든 디저트. 앞선 포스팅에도 썼지만 아주만족.


간만에 다양하게도 들렀네.




카페들 감정생활/음식 2018. 6. 1. 00:00


부부의 카페인 섭취 히스토리.


이메진. 모처럼 처가식구들과 함께


 

닥터주스. 식당일 도우러온 준석군도 함께



파스구찌. 심하게 다퉜던 어느날..





몬스터. 앞전 식사로 인한 분노를 훌륭히 잠재웠다.



진해역 이디야. 이번시즌 음료는 괜찮군.

 


종각 스타벅스. 의외로 종각에 24시간 카페가 잘 없더라.



신대방 커피에 반하다. 밋밋하고 밋밋했다.



산호동 필터페이퍼. 간만에 마산까지 온 제리의 지인들과 함께.



사직 1리터. 4천원짜리 음료보다 2천원짜리 음료가 훨 나았다.


이정도가 적-절.




카페들 감정생활/음식 2018. 3. 1. 00:30

부부의 카페인 섭취 히스토리



창원체육관 앞 엔젤리너스. 미묘하게 다른지점보단 좀 비싼 듯한 기분이다.



상남동 쥬시. 호쾌한 양좀 보소.


마산역 이디야. 날 추운데 따뜻하고 괜찮았다.


창동 우 바리스타. 차가 아주 맛있다.




진해역 이디야. 허니버터브레드는 별로였지만 블렌딩 티는 괜찮았다.


경성대 스타벅스. 몹시 별로였던걸로.. 메뉴가 뭔지도 기억이 안난다.



보배기사식당 자판기. 순한우유인줄 알고 뽑았는데 순한밀크커피...



몬스터 파이어맨. 넌 너무 완벽하고 멋져.


덕천동 공차. 딸기쥬얼리 개존맛!!!!




양덕동 공차. 딸기쥬얼리 먹으러 또 옴.


포장해온 공차. 집에있던 제리도 잘 먹었다.


중원로타리 닥터주스. 간만에 가니 사장님이 바뀐듯? 


이전시즌보단 횟수가 좀 늘은듯..? 이정도가 적절해 보인다.




카페들 감정생활/음식 2017. 12. 1. 01:00


부부의 카페인 섭취 히스토리.


이메진. 사장님의 권유로 제리는 정말 오랜만에 따뜻한 음료를 시켰다. 결과는 성공.



진해역 엔제리너스. 코코넛 새메뉴가 맛있대서 들렀는데 ㅎ...ㅎㅎ...



사직 스타벅스. 당분간 올일이 없겠구나. 다행히 음료는 맛있었다.


컵이 틴트를 다 먹네..


(또) 이메진. 근방에서 애매할 땐 항상 첫번째 선택지.



하단 아트몰링 투썸. 은혜로운 친구를 기다리려고 갔더니 푸딩을 서비스로 줬다. 


사상 스타벅스. 최근의 시즌메뉴는 참 뇌리에 안남는다.



사직 공차. 모처럼 땡겨서..


양덕동 공차. 주문이 꼬여서 엉뚱한게 나왔지만 맛은 있었다.



커피구. 부모님이랑 방문. 커피는 쓴맛이 강하고 에이드는 주스에 가까운 맛.


지난시즌보단 조금 많이 간 것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