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들 감정생활/음식 2021. 9. 1. 00:00

 

부부의 카페인 섭취 히스토리

 

더벤티. 호쾌하고 좋구만.
수도카페. 쏘쏘
어니스트. 속천 나들이 올때 홀리듯 들어간다.
카페귀촌. 음료가 3개인 이유는 주문실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삼동. 낫배드
던킨. 간만에 먹으니 괜찮군
공차. 괜찮은데 왜 자주 안와질까
이메진. 역시나 명불허전

이번엔 오랜만에 들른곳이 많고나

 

카페들 감정생활/음식 2021. 6. 1. 00:00

 

부부의 카페인 섭취 히스토리

 

어니스트. 여전히 동네 1티어
어니스트. 여좌천 근처 1티어
하하부부. 아인슈페너가 없어졌다구요??!
감성커피. 괜찮았다.

이번시즌엔 정말 안갔네.. 어쩐지 요즘 카페인이 좀 부족하...

 

카페들 감정생활/음식 2021. 3. 1. 00:00

 

부부의 카페인 섭취 히스토리

 

이디야. 음료는 괜찮았는데 디저트는 별로군
투썸. 시즌케이크 나쁘지 않았다.
타이거슈가. 여전히 맛있고만
이삭. 우리동네 가성비갑 과일쥬스
어니스트. 음료도 괜찮고 테이크아웃컵 그립감이 특히 마음에 든다.
리버. 테이크아웃해서 여좌천 걸어주면 세상 행복하다.

다양하게도 다녔다.

 

카페들 감정생활/음식 2020. 12. 1. 00:00

 

부부의 카페인 섭취 히스토리

 

헤이테이. 여전히 풍부한 과일맛 
스타벅스. 원래 저렇게 생기게 아닌데 왠 호러물이..
커피쟁이. 집근처 꽤 맛있는 카페를 찾은 것 같다.
리버. 있어줘서 너무 고마워요.
투썸. 케이크 사러 온김에 쉬러, 뱅쇼 꽤 괜찮았고
케잌도 괜찮았다.

 

짧고 간결하군.

 

카페들 감정생활/음식 2020. 9. 1. 00:00

 

부부의 카페인 섭취 히스토리.

 

리버커피스탠드. 세상에 3주씩이나 오다니, 그만큼 맘에 든곳
하하부부카페. 운좋게 마음에 드는 자리에 항상 앉았다.
봄봄. 새로생긴 가격착한 체인점, 텀블러에 커피를 받아오곤 한다.
설빙. 한번은 부부끼리 한번은 모녀끼리, 만족스러웠다.

세상에. 거리두기덕분에 이번시즌엔 사진이 이게 전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