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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카페인 충전 히스토리
코로나때문에 몸을 사리다보니 간만에 양이 소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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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카페인 섭취 히스토리
꽤 많이 간것같은데 이것밖에 안갔나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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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카페인 섭취 히스토리.
부산역 투썸. 간단히 아침삼아
어른들께 간단히 대접하기엔 투썸 케이크가 만만하긴 하다.
봉래시장 길커피. 맛있다.
진해 설빙. 메론설빙 궁금하긴 했다.
진해역 이디야. 흑당은 그저 그랬다.
GS슈퍼 커피. 이벤트 덕분에 한잔 잘 마셨다.
리베라 스벅. 토요일이라 그런가 웨딩홀 손님 개쩔어서 맛도 기억안난다
자은동 스벅. 맛은 그저 그랬고 남는시간 참 잘 보냈다.
상남동 스타벅스 리저브. 별 기대없었는데 리저브음료 꽤 괜찮더라.
여좌동 카페502. 마감이 일러서 아쉬웠지만 그럭저럭
용호동 팔공티. 괜찮았는데 우유때문에 제리의 속이 부글부글
어니스트. 가깝고 맛있고 늦게까지하고 여러모로 아지트에 최적
이번 시즌엔 서울에 살때랑 꽤 근접한(?) 수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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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은동 스타벅스. 알찬 기프티콘 소모
산호동 폴바셋. 롯데백화점과는 달리 여기는 널-널
설빙. 간만에 먹으니 맛나네
스위트랩. 늦은시간 조용하나 싶던 찰나에 아이들의 습격ㅡㅡ
부산역 스무디킹. 스무디킹 자체가 오랜만이다.
닥터주스. 주인이 바뀐듯?
서면 쩐주단. 간간히 흑당이 땡긴단 말이지.
속천 그라시아스 마드레. 기대안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몬스터로스터스. 간만에 들렀지만 여전히 명불허전
카페 필로티. 역시나 편안한 곳
여좌동 이디야. 잘 마시고 있는데 갑자기 마감한다고 강퇴당함
어니스트. 우리한텐 속천 no.1
여좌동 투썸. 만만하긴 하다
그마저도 제리 사촌동생이 놀러온덕에 사진이 풍성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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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진. 모처럼 일요일에 쉬게되어 왔건만 ㅠ
공차. 과일 쥬얼리는 옳다.
제리를 위한 포장서비스. 대만족
컴포즈. 이집 딸기메뉴 괜찮네
헤이테이. 근래 가장 만족한 디저트샵
이디야.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았던걸 봐선 별로
설빙. 흑수박빙수 대체 어디파는건데ㅡㅡ
경주 페스티벌 푸드트럭. 괜찮았다.
남대문시장 주스노점. 맛있었고
커피빈. 남부터미널 근처에 11시까지 하고 의자가 편한 카페가 여기뿐이다.
이번 시즌도 적당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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