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들 감정생활/음식 2019. 6. 1. 00:00

부부의 카페인 섭취 히스토리.

이메진. 모처럼 일요일에 쉬게되어 왔건만 ㅠ



공차. 과일 쥬얼리는 옳다.


제리를 위한 포장서비스. 대만족


컴포즈. 이집 딸기메뉴 괜찮네


헤이테이. 근래 가장 만족한 디저트샵


이디야.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았던걸 봐선 별로


설빙. 흑수박빙수 대체 어디파는건데ㅡㅡ


경주 페스티벌 푸드트럭. 괜찮았다.



남대문시장 주스노점. 맛있었고



커피빈. 남부터미널 근처에 11시까지 하고 의자가 편한 카페가 여기뿐이다.


이번 시즌도 적당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