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들 감정생활/음식 2019. 9. 1. 00:00

부부의 카페인 섭취 히스토리.

자은동 스타벅스. 알찬 기프티콘 소모



산호동 폴바셋. 롯데백화점과는 달리 여기는 널-널


설빙. 간만에 먹으니 맛나네



스위트랩. 늦은시간 조용하나 싶던 찰나에 아이들의 습격ㅡㅡ


부산역 스무디킹. 스무디킹 자체가 오랜만이다.



닥터주스. 주인이 바뀐듯?


서면 쩐주단. 간간히 흑당이 땡긴단 말이지.





속천 그라시아스 마드레. 기대안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몬스터로스터스. 간만에 들렀지만 여전히 명불허전


카페 필로티. 역시나 편안한 곳


여좌동 이디야. 잘 마시고 있는데 갑자기 마감한다고 강퇴당함



어니스트. 우리한텐 속천 no.1


여좌동 투썸. 만만하긴 하다


그마저도 제리 사촌동생이 놀러온덕에 사진이 풍성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