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들 감정생활/음식 2017. 12. 1. 01:00


부부의 카페인 섭취 히스토리.


이메진. 사장님의 권유로 제리는 정말 오랜만에 따뜻한 음료를 시켰다. 결과는 성공.



진해역 엔제리너스. 코코넛 새메뉴가 맛있대서 들렀는데 ㅎ...ㅎㅎ...



사직 스타벅스. 당분간 올일이 없겠구나. 다행히 음료는 맛있었다.


컵이 틴트를 다 먹네..


(또) 이메진. 근방에서 애매할 땐 항상 첫번째 선택지.



하단 아트몰링 투썸. 은혜로운 친구를 기다리려고 갔더니 푸딩을 서비스로 줬다. 


사상 스타벅스. 최근의 시즌메뉴는 참 뇌리에 안남는다.



사직 공차. 모처럼 땡겨서..


양덕동 공차. 주문이 꼬여서 엉뚱한게 나왔지만 맛은 있었다.



커피구. 부모님이랑 방문. 커피는 쓴맛이 강하고 에이드는 주스에 가까운 맛.


지난시즌보단 조금 많이 간 것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