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카페에 해당되는 글 127건
- 2014.08.10 미스터주스
- 2014.08.10 문카페
- 2014.08.03 커피 더 쏠
- 2014.05.26 대오서점
- 2014.05.03 Doitung 카페 도이퉁, 방콕
글
신대방역앞에 얼마전 새로 생긴 주스가게. 별생각없이 호기심에 방문 했는데
테이크아웃 전용 매장이라 그런가 가격이 카페에서 먹는비용의 절반 수준이다.
만드시는 모습을 보니 일단 과일이 꽤 많이 들어갔고 그러다보니 주스맛에서
과일의 맛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건 물론 가격도 저렴하니 더 바랄게 없다.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올림픽공원 옆 위례성대로에 있는 NC다이노스의 김경문 감독이 운영하는 카페
카페 곳곳에 야구관련 용품이 배치되어 있는데 야구에 관심이 없어도 편안하게
쉴 수 있게 과하지 않게 배치되어 있고 직원들도 다이노스 유니폼을 입었더라.
주문은 수박주스와 아이스카라멜마끼아또. 가격대비 양이 많고 제법 맛있었다.
설정
트랙백
댓글
글
건대에서 뚝섬유원지로 가는 길목에 있는 카페. 높은 천장을 센스있게 활용한
인테리어와 목재의 재질을 그대로 살려놓은 의자가 특히 인상적이었던 카페로
의자에 놓인 쿠션은 꽤 편안하게 생겼으나 막상 앉아보니 불편했던것은 함정.
주문은 오렌지에이드와 더치 아이스로 가격대는 높지만 양은 아주 넉넉한 편
에이드 좋았지만 커피가 괜찮았는데 오래도록 남아있던 잔향이 매력적이었다.
설정
트랙백
댓글
글
1951년부터 운영되었던 서점이다가 작년 겨울에 새롭게 카페로 리모델링한 곳
서점이었을때 못왔던 것이 아쉽지만, 그래도 곳곳에 깃든 세월의 흔적 덕분에
포근한 기분을 느끼며 잠시나마 힐링이 되었다. 늦기전에 알게되어 다행이다.
설정
트랙백
댓글
글
방콕의 왕궁 출구 근처에 있는 커피전문점. 왕가에서 직접 관리하는 브랜드로
치앙마이에서 생산된다고 한다. 내부는 꽤 아담한편이었고 2층에 자리가 있다.
아직 체력이 괜찮아서 아이스티와 아이스아메리카노를 한잔씩 테이크아웃했다.
유명한 메뉴는 라떼지만 가급적 미연의 사태를 방지하고자.. 아이스티도 그렇고
아메리카노도 맛이 진하면서 고급스러워서 아마도 우유랑 잘 어울렸을 맛이다.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