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오서점 감정생활/음식 2014. 5. 26. 00:30




































1951년부터 운영되었던 서점이다가 작년 겨울에 새롭게 카페로 리모델링한 곳

서점이었을때 못왔던 것이 아쉽지만, 그래도 곳곳에 깃든 세월의 흔적 덕분에 

포근한 기분을 느끼며 잠시나마 힐링이 되었다. 늦기전에 알게되어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