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방역앞에 얼마전 새로 생긴 주스가게. 별생각없이 호기심에 방문 했는데

테이크아웃 전용 매장이라 그런가 가격이 카페에서 먹는비용의 절반 수준이다.

 

만드시는 모습을 보니 일단 과일이 꽤 많이 들어갔고 그러다보니 주스맛에서

과일의 맛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건 물론 가격도 저렴하니 더 바랄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