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의 왕궁 출구 근처에 있는 커피전문점. 왕가에서 직접 관리하는 브랜드로

치앙마이에서 생산된다고 한다. 내부는 꽤 아담한편이었고 2층에 자리가 있다.


아직 체력이 괜찮아서 아이스티와 아이스아메리카노를 한잔씩 테이크아웃했다.

유명한 메뉴는 라떼지만 가급적 미연의 사태를 방지하고자.. 아이스티도 그렇고

아메리카노도 맛이 진하면서 고급스러워서 아마도 우유랑 잘 어울렸을 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