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근래 카페거리가 되버린 진해 미고문단 근처에 새로 오픈한 카페

건물 외관이 특이한데 1층은 꽃집 3층은 사무실 카페는 2층에 위치하고 있다. 

내부는 꽤나 아담했는데, 공간의 특성인지 말소리가 울리는편이라 자리간격이
제법 있었음에도 목소리를 자연스럽게 낮추게 되고, 의자가 불편한건 아쉽다.

주문은 마카다미아라떼와 루이보스티에 까눌레가 유명하다 해서 2가지를 주문
차는 맛있었고 마카다미아는 적당히 달콤했고 까눌레는 바삭하면서 촉촉해서
맛있게 먹었다. 즉 먹는건 다 좋았는데 의자때문에... 주로 테이크아웃을 할 듯.














[Info]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동 906-17, 한국음식


진해 대표적 5일장인 경화시장 구석의 국밥집. 골목에 있어서 찾기는 어렵다.


뒤쪽으로도 공간이 넓어서 겉으로 보이는것보단 큰 구조. 한쪽에 자리를 잡고

돼지국밥과 소고기국밥을 주문했다. 국밥류의 가격대가 모두 동일한 것이 특징.


곧이어 바로 나오는 국밥들. 먼저 돼지국밥의 경우 눈에 보이는것도 그렇지만

살코기에 비해 지방부분의 비율이 높은게 특징이고. 기본간이 삼삼한 편인데

희한하게 새우젓을 넣어도 여전히 삼삼해서 소금을 넣으니 갑자기 확 짜졌고

빛깔에 비해 돼지고기 특유의 풍미가 약한 반면에 양념 맛이 강한게 아쉬웠다.


반면에 소고기국밥은 가격대비 고기와 선지의 양이 넉넉한데다가 잘 삶아졌고

국물도 적당히 얼큰해서 해장으로도 좋겠더라. 돼지보단 훨씬 만족스러웠다.


두가지의 국밥에 대한 인상이 아주 달랐는데, 가급적 소고기국밥을 추천한다.


Impact of the Table

-_-a..





벚꽃역 감정생활/음식 2018.06.12 00:30











약 두달전즈음 진해 육대사거리 근방에 오픈한 신상 과자점. 원래도 오랜기간

영업을 하지않는 제과점 자리였는데 주인이 바뀐것인지 혹은 새로 리모델링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버스 타고 지나가다 발견하고 인스타를 통해 알게된 집.


내부는 꽤 아담했는데 안쪽에는 테이블도 두자리 있고 늦은 시간에 방문해서

남은 빵의 종류가 몇가지 없던터라 옥수수모닝빵과 베이비슈 제누와즈를 구입.


베이비슈는 익숙한 맛인데 크림이 느끼하지 않아 괜찮았고 옥수수 모닝빵과 

제누와즈의 경우 재료의 풍미가 강하게 느껴지는 점과 각각 빵 식감이 아주

뚜렷해서 좋았다. 특히 모닝빵은 평소 거의 먹지않는 리티도 맛있게 먹었다.


가격대가 조금 높긴 하지만 맛있고 집에서 가깝다보니 자주 방문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