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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1 먹은것들
- 2019.03.31 이달엔 2019년 03월
- 2019.03.27 창원실내체육관, KBL 6강플레이오프 2차전 (19.03.26)
- 2019.03.25 [Taste] 일레븐어클락, 경남 창원시
- 2019.03.24 [Taste] 하오하오훠궈, 부산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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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먹거리들의 교집합 시리즈.
상남동 합천일류돼지국밥. 창원에도 있었구나!
맥도날드 행운버거. 어째 해가 갈수록 맛이..
불고기버거. 그냥저냥
더블1955버거. 이거 맛있네
골든에그치즈버거. 너프 범위가 너무 크다.
간만에 빕스.
샐바는 뭐 항상 그렇지
쌀국수 꽤 괜찮았고
스테이크 괜찮았고
문제는 이거. 아무리봐도 덜 익은거같은데 다 익었다고 하더라...
국가대표. 집근처에 새로 생긴 무한리필
아주 괜찮았다. 하얼빈 2천원이 개꿀이었고
배달탕수육. 늘 애용중
짬뽕늬우스. 짬뽕이 맛있게 맵다.
연이촌국수. 집근처 국수집중 최강
아웃백. 진짜 오랜만이네
쿠폰 소진겸 런치메뉴 위주로 먹었는데 아주 만족스러웠다.
항상 챙겨주는 부시맨
롯데리아
새우버거 한우불고기버거. 이렇게 보니까 퀄리티 차이가 확나네
불고기버거 클래식치즈버거. 클래식치즈 완전 맛있네
새우버거 치킨버거. 그냥 쏘쏘
빅불버거. 적당히 괜찮았고
죠스. 역시나 쿠폰소진. 간만에 잘먹었다.
송정 참나무 돼지국밥. 공설운동장 근처 지나가다 그냥 들어갔는데 꽤 괜찮았다.
통뼈. 그럭저럭
디저트 아이스크림은 개꿀
목화밀냉면. 자주 안오니까 한번올때 곱배기로
반송동 현대분식. 아니 이런데 김밥맛집이!?
샤브쌈주머니. 샤브애가 낫다
페스티벌 푸드트럭. 꿔바로우가 신기해서 샀는데 별로...
엄마밥줘. 드디어 하노이국밥을 먹었다
자니로켓. 여전히 맛있군
써브웨이. 햄버거보단 건강한 맛이라 좋다.
부엉이만두. 우리입맛이랑은 안맞았다.
이삭토스트. 늘 애용한다.
닭강정. 오늘은 사리를 푸짐하게 추가했구요.
GS 고추치킨. 치킨은 별로...소금은 죤맛인줄..
여전히 잘 먹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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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19년 03월의 이야기
31절
간만에 볼록거울
맛이 안정적인 오리
반송시장에서 만난 블로콜리
제황산공원. 이런건 언제 설치한겨
콜록콜록
거의 다 지은 창원NC파크
고수의 스멜
올해의 리티 생일선물
새 기계라서 찍어봤다.
지혜의 바다. 꽤 괜찮았다.
폼팁 잃어버림 ㅠㅠ
환절기에 고생한 제리
민방위에 온 제리
왜 벌써 꽃이 피려고 하지;;
부부와 오래도록 알고 지낸 동생. 이 녀석이 운전하는 차를 탈줄이야
또다시 완성한 제리의 컬렉션
교체한 핸드폰 악세서리. 아직 손에 안 익는다.
잇츠제리
주차 꼬라지 보소. 아파트 입구를 막으면 어쩌자는거지
무난무난하게 보낸 이번달. 벚꽃에 제발 제시기에 잘 피는 다음달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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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에 없이 급하게 온 경기. 축구와 야구에 이어서 농구 포스트시즌 첫 직관
봄농구 기념 티셔츠를 오늘도 주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어제만 준다고..아쉽
스코어는 쫄깃했지만 어쨌든 이겼는데 막판에 김시래가 절뚝인게 조금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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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경남 창원시 진해구 장천동 155-17, 이탈리아음식
장천에서도 외곽지역에 있는 곳인데, 완전 시골마을의 첫 어귀에 있긴 하지만
버스정류장 바로 앞이라서 대중교통으로 가기에도 어렵지 않은곳에 있는 가게
주문은 감베리스테이크크레마와 샐러드에 페퍼로니피자와 콜라한잔 곁들였다.
식전빵으로는 깔조네스타일의 구운빵과 꿀이 제공되는데 의외로 꽤 괜찮았고
하우스샐러드는 저렴한만큼 양이 적긴 하지만 들어있는 야채의 구성이 좋았다.
페퍼로니 피자는 적당히 잘 구워진 무난한 맛이었고 파스타가 아주 좋았는데
맵기와 산미도 좋았으며 스테이크도 푸짐했고 면도 다양해서 식감도 훌륭했고
어쩌다보니 피자보단 파스타가 더 좋았던 식사지만 나름 만족했던 저녁이었다.
Impact of the Table
니가 이겼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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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부산광역시 북구 화명동 2275-1, 중국음식
화명역 근처에 있는 무한리필 훠궈전문점. 간만에 부산에서 만난 동생과 함께
들른 곳으로 얼마전 훠궈를 처음 먹고 그 맛에 감탄을 했다길래 와본 곳이다.
인기가 제법 있는곳이라 대기팀이 3팀정도 있었는데 다행히 금방 줄어들었고
훠궈 3인분과 다른테이블에서 연유꽃빵을 다들 먹길래 꽃빵도 같이 주문했다.
준비된 재료들이랑 소스는 다른 무한리필 훠궈집이랑 크게 다른점은 없었으나
조랭이떡이 두가지인것과 비엔나소세지를 비롯한 인스턴트 재료가 많은 점이
차이점이고, 야채를 포함하면 제법 다양한 편. 고기는 갖다주시는 방식이다.
육수는 백탕의 풍미는 살짝 약했지만 홍탕이 제법 마라해서 만족스러웠으며
꽃빵이 의외로 꽤 맛있었는데, 하기사 튀긴걸 연유에 찍어먹는거라 맛없으면
이상한 레시피다. 가격대도 적당해서 셋이서 배터지도록 맛있게 먹고 나왔다.
Impact of the Table
표고 우승! 표고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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