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은것들 감정생활/음식 2019. 4. 1. 00:00

 

애매한 먹거리들의 교집합 시리즈.

 

상남동 합천일류돼지국밥. 창원에도 있었구나!

 

맥도날드 행운버거. 어째 해가 갈수록 맛이..

 

불고기버거. 그냥저냥

 

더블1955버거. 이거 맛있네

 

골든에그치즈버거. 너프 범위가 너무 크다.

 

간만에 빕스.

 

샐바는 뭐 항상 그렇지

 

쌀국수 꽤 괜찮았고

 

스테이크 괜찮았고

 

문제는 이거. 아무리봐도 덜 익은거같은데 다 익었다고 하더라...

 

국가대표. 집근처에 새로 생긴 무한리필

 

아주 괜찮았다. 하얼빈 2천원이 개꿀이었고

 

배달탕수육. 늘 애용중

 

짬뽕늬우스. 짬뽕이 맛있게 맵다.

 

연이촌국수. 집근처 국수집중 최강

 

아웃백. 진짜 오랜만이네

 

쿠폰 소진겸 런치메뉴 위주로 먹었는데 아주 만족스러웠다.

 

항상 챙겨주는 부시맨

 

롯데리아

 

새우버거 한우불고기버거. 이렇게 보니까 퀄리티 차이가 확나네

 

불고기버거 클래식치즈버거. 클래식치즈 완전 맛있네

 

새우버거 치킨버거. 그냥 쏘쏘

 

빅불버거. 적당히 괜찮았고

 

죠스. 역시나 쿠폰소진. 간만에 잘먹었다.

 

송정 참나무 돼지국밥. 공설운동장 근처 지나가다 그냥 들어갔는데 꽤 괜찮았다.

 

통뼈. 그럭저럭

 

디저트 아이스크림은 개꿀

 

목화밀냉면. 자주 안오니까 한번올때 곱배기로

 

반송동 현대분식. 아니 이런데 김밥맛집이!?

 

샤브쌈주머니. 샤브애가 낫다

 

페스티벌 푸드트럭. 꿔바로우가 신기해서 샀는데 별로...

 

엄마밥줘. 드디어 하노이국밥을 먹었다

 

자니로켓. 여전히 맛있군

 

 

써브웨이. 햄버거보단 건강한 맛이라 좋다.

 

부엉이만두. 우리입맛이랑은 안맞았다.

 

이삭토스트. 늘 애용한다.

 

닭강정. 오늘은 사리를 푸짐하게 추가했구요.

 

GS 고추치킨. 치킨은 별로...소금은 죤맛인줄..

 

여전히 잘 먹는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