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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1 군것질들
- 2019.10.01 먹은것들
- 2019.09.30 이달엔 2019년 09월
- 2019.09.29 [Taste] 꺼멍이연탄집, 경남 창원시
- 2019.09.29 주재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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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사먹은것들의 모음집.
어묵이랑. 모듬오뎅 구성이 괜찮다.
버거킹. 모히또는 밍밍,, 트러플 아이스크림은 미묘
고속도로 휴게소. 급할때 요기거리로 적합
대전역 고래사어묵
그리고 성심당
구운오뎅 괜찮더라. 부추빵도 사서 바로먹으니 훨씬 맛있었다.
보문산은 무조건 사야되지
베트남라면. 어디서 얻었는진 기억이 안나는데 이거 꽤 괜찮다.
둥지냉면 비빔. 물보단 훨씬 괜찮았고
찰비빔면. 그럭저럭
신라면 건면. 괜찮네
풀무원 생면식감. 건강한 맛
콕콕콕 스파게티. 이거 봉지면 없어짐? 제리 1픽인데
초코파이 망고바나나. 굳
편의점 샌드위치. 전혀 듬뿍 아니던데?
홍진경 더 만두. 아 이거 맛있더라.
델몬트 망고아이스. 제리에겐 최애 리티에겐 그닥
건강과자들. 리티의 요즘 주 간식
러브베이커리 마카롱. 선물받아서 맛있게 잘 먹음
필라델피아 치즈케이크. 오레오도 꽤 맛있더라.
루반도르. 무가당식빵 대존맛
미진베이커리. 평타
파리바게뜨. 그럭저럭
크림치즈들. 끼리가 좀 더 우리취향이다
떡들. 잘 먹었구요
서울우유 콜드브루. 맛있는데 무려 디카페인!
카롱카롱. 실망스럽
스마일명품찹쌀꽈배기. 부모님들이 맛있어하셔서 요즘 자주 심부름중
와플 푸드트럭. 제리에겐 그냥 지나칠수 없는 곳
보일스 더치커피. 호텔에 있는거 챙겨왔는데 괜찮더라
복숭아. 맛있었고
헤일로탑. 꽤 맛있다.
여전히 잘 사먹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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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먹거리들의 교집합 시리즈.
돈애랑. 시래기랑 순대는 좀 안맞는듯
오문창. 역시나 대존맛
역전김밥천국. 역앞의 음식점이 이정도면 훌륭
아웃백. 너무 많이 시켰다. 먹느라 배터질뻔
중앙시장 모녀분식. 그럭저럭
맥도날드. 빅맥소스를 사니 버거를 주네
이벤트로 쿠폰당첨되서 빅맥 BLT
콘파이도 사서 한번 더
에그 불고기버거는 좀 별로
1955가 요즘 맛있더라
중앙시장 마산집. 근래 가장 자주가는 집.
옹기김치집. 그저 그랬다
배달돈까스. 꽤 훌륭했고
배달삼겹. 역시나 훌륭했다
시카고펍. 이집 피자 꽤 괜찮네
서면 거대곰탕. 부산에서 이정도면 감지덕지
피나치공. 간만에 잘먹었고
대봉감자탕. 항상 맛있게 먹는다
중앙시장 새벽닭. 근방에선 젤 괜찮은듯
신루원. 다시 열어서 다행임
버거킹
통모짜는 심각하게 별로였고
할라피뇨와퍼주니어는 쏘쏘
베이컨치즈와퍼도 쏘쏘
콰치와 치즈 왜케 줄었냐
핫도그도 별로
너겟킹이 채고시다
목화밀면. 냉면은 저런 면이었군
GS미트볼. 이거 꽤 괜찮았다
칼국수와 족발. 이거 묘하게 잘 어울리더라
초량불백. 다좋은데 양이 작다
맘스터치
싸이버거는 항상 그맛
언빌리버블버거는 그저 그랬다.
푸라닭. 고추마요치킨이 맛있대서 왔는데 과연 추천할만하다.
부산역 보리밥집. 대만족
사직야구장 분식세트. 평타
대가국밥. 평타
롯데리아
오징어버거가 원래 이런맛이었나? 나쁘진 않지만 기대한맛은 아니었다.
호로록국수. 남부터미널의 한줄기 빛
피자알볼로. 피자도 사이드도 괜찮다.
경주박가국밥. 그저그래
사해방탕수육. 아주만족
오복국밥. 나쁘지 않았다.
반월당 닭강정. 확실히 다른 닭강정보다 맛있다
알통닭강정. 아직은 동네 1픽
도지토. 여전히 건강한 맛
정리하고보니 이번시즌 국밥 비중이 높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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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19년 09월의 이야기
처가에서 나눠주신 추석선물. 항상 감사할 따름
형이 여기서 왜 나와...?
읭. 호떡나라 다시 하나?
잠깐 묵고간 제리 사촌동생의 흔적. 저게 왜 있냐며, 그걸 왜 우리한테 묻니
부산놀러간다
리티에겐 남달랐던 떡볶이집
이러면 안전바가 무슨 의미가 있니
구름 멋있다.
마샬인가 마쌸인가
동네 철공소의 개가 바꼈다..
추석 남포동
깡통 야시장에서 쇼핑도 해봄
영도에서 추석을 보내는 부부. 제리에게는 영도의 첫 밤
다음날아침. 연휴라 그런가 영업하는 식당 찾느라 곤혹스러웠다.
사진전. 아주 좋았다.
4년전과 달리 504가 아니라 307을 타고 귀가하는 부부
달이 밝네
간만에 진해루
차를 참 뭐같이 주차했네 ^^? 최소한의 길은 남겨줘야지
좀 이르지 않니
점점 하늘이 높아진다
부부의 서울행
다시 찾은 문래창작촌은 참 흥미로웠고
여의도공원에선 참 별거아닌일로 싸웠고
화해하고 보니 뭔 행사가..
서울 하늘도 높군
DDP
처음 해본 캐리커쳐는 꽤 만족스러웠다.
저것은 무엇인가
가려는 식당이 문을 닫아서 인사동을 방황한 부부
찍고자 하는 의지
정작 경기보러는 몇년째 못오는 서울월드컵경기장
시간 맞춰 왔으나 재료가 다 털린 저녁식사 후보지들..
터미널로 가는 지하철이 살짝 맛이갔다가 금방 복구되었다.
안녕 서울.
차바의 위력은 무시무시했다.
비온다며.. 자전거도 안타고왔는데
사진만으론 부산에 여유있게 온듯 싶지만
똥멍청이 제리의 늦잠덕에 한참을 기다린 처가 식구들
커여워...
수영구청 옆길. 뭔가 길이 마음에 든다.
집에 가려는데 웬 폭우가... 오느라 애먹었다.
서울 부산 오가느라 바빴던 이달. 조금 덜 바쁜 다음달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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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경남 창원시 진해구 송학동 7-5, 한국음식
화천동 복개천에 있는 고깃집으로, 주먹구이라고하는 특수부위를 판매하는 집
어떤부위 먹을지 고민할 필요 없어서 편하기는 했다. 일단 3인분을 주문했다.
밑반찬은 단촐하게 나오는데 오뎅이 특이하긴 했지만, 고기랑 다 잘 어울렸고
앞다리살 위주로 보이는 고기는 맛과 식감이 훌륭한데다, 멜젓도 꽤 맛있었다.
아쉬운건 식사인데, 찌개는 조금 싱거웠고 비빔면은 너무 정직한 비빔면이라
고기 위주로 식사를 하거나 혹은 찌개에 멜젓을 조금 섞어먹는것을 추천한다.
Impact of the Table
육지치곤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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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이동 철길 옆 주택가에 자리잡은 카페로 부부인듯한 두분이 운영하는 곳
주택 두곳을 합쳐서 그런가 겉보기보단 넓고 테이블간격이 널널해서 괜찮았다.
주문은 아메리카노와 플랫화이트. 플랫화이트는 우유와 커피가 잘 섞여져있는
모범적인 맛이고 아메리카노는 맛이 꽤 다양한데 산미가 조금 튀는 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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