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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02 [Taste] 양지순대타운 순천집, 서울 관악구
- 2015.05.02 부부의 식탁
- 2015.04.30 이달엔 2015년 04월
- 2015.04.30 Vote 0429
- 2015.04.30 서울 강동구 나들이 (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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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1640-38 2F, 한국음식
우리가 체감하는것보다 실제로 생각외로 여기저기 많이 알려진 신림순대타운.
특정 층만 피해가면 된다는 속설이 있는데, 자주오는 편은 아니라서 단골집은
딱히 없고 어쨌든 모처럼 방문한 김에 추천이 많은 2층의 순천집을 방문했다.
주문은 순대타운의 시그니쳐와도 같은 백순대 2인분, 곱창 섞어. 순대와 당면
야채를 거대한 철판에 볶아 먹는 음식인데, 일반 순대와 달리 기름에 볶는다.
순대에 앞서 서비스로 무친 돼지간이 나오는데 촉촉한게 입맛을 잘 돋궈주고,
조금 있으면 이게 2인분이 맞나 싶을정도로 엄청난 양의 백순대가 등장한다.
주인아저씨가 미리 잘 볶아주신 순대볶음을 양념장과 함께 깻잎에 얹고 한쌈
깻잎의 향과 순대 고유의 풍미와 양념의 매콤함 기름의 고소함이 어우러진다.
엄청난 맛은 아니지만 독특한 맛이고 이 가격에 이 양이면 충분히 훌륭하다.
Impact of the Table
네가 없으면 심심할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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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먹방세계. 부부의 식탁.
된장국
콩나물국
오뎅국
북어국
찌개들. 된장찌개의 비율이 높은건 제리의 입맛 반영.
리티의 창작 레시피. 좀 탄듯한 비주얼이지만 전혀 안탔다.
제리가 유독 좋아하는 감자반찬. 진짜 환장을 한다.
리티가 좋아하는 계란말이. 모처럼 모양이 아주 예쁘게 나왔다.
부침에는 달래간장. 이건 거의 맛깡패수준.
마카로니와 비엔나의 조합. 생각외로 괜찮더라.
리티의 수수한 생일상. 제리가 야심차게 모든 음식을 다 하려고했으나
시간조절 실패+미숙함 덕에 절반은 리티가 요리.
고기들. 고기는 사랑입니다.
처가에서 챙겨주신 적미와 찹쌀을 넣어 만든 밥. 밥이 쫄깃한게 맛있었다.
군만두. 준수하다.
볶음밥들. 딱히 먹을게 없을때나 반찬이 많이 남을때나 아주 유용하다.
대보름엔 나물잔뜩넣고 비빔밥.
비빔면은 뭘 곁들여도 잘 어울린다.
리티의 도시락들.
떡볶떡볶. 안해먹으면 섭섭한 부부의 단골메뉴.
리티가 만든 짭 등촌칼국수. 신기할만큼 똑같은 국물에 집이니까 고기 두배.
카레엔 돈까스.
오뎅 곤약 잔뜩 때려넣고 라면. 시원하다.
파스타. 갈은 고기를 잔뜩 넣었더니 왠지 모를 라구파스타 비주얼이..
유부초밥동산. 은근 손이 많이 가지만 맛은 굿.
제리의 괴식취향. 간장찍어먹는 쌀떡.
봄에는 딸기죠.
토마토는 설탕에 푸욱 절여서.
모듬찰떡구이. 짭짤한게 맛있다.
제리어머니께 김치만 보내달라고 했는데...
보내주신 덕분에 LA갈비로 포식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잘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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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15년 04월의 이야기
갑자기 탄산수에 꽂혀서... 집에서 가장 가까운 이마트에서 파는 탄산수들.
냄새가 조금 힘들긴 한데 곰팡이 제거에 이거 진짜 짱인듯.
막국수집. 큰 기대없이 셔터를 눌렀는데 한 장을 건졌다.
나눔 받은 노란 리본. 감사해요.
간만에 제리네 회사 옥상. 사실 이 구도에서는 계절의 흐름을 잘 못느끼겠다.
짧았던 벚꽃이 안녕을 고하고, 여름이 슬슬 다가오고 있더라.
리티 마중을 위해 갔던 석수역. 육교의 구조가 지랄같았다.
담장이 붙어있던 집이 재건축중이다. 언젠가 우리가 사는 집도 이리 되겠지.
필경재. 모든게 만족스러웠던 곳.
X같은 야구를 보고 식사를 한뒤 마침 심야버스가 있길래..사람 꽤 많더라.
비오는 새벽의 보라매공원. 음침하다 생각 들 법도 한데 이게 왜이리 좋은지.
리티 PC가 부팅이 안되길래 혹여나 본체를 깨끗하게 청소하니 부팅성공
한걸음이 모자라..!
대 폰스스톤시대 개막. 재미는 있는데 한판 하면 배터리가 5~10%가 깎인다
과학으로도 증명이 안되는 이 동맹은 도대체가...
올 시즌 각성한듯한 강민호. 인터뷰하는일이 많기를.
선거. 결과에 대해선 노코멘트.
계절의 변화를 체감했던 이번달. 봄날의 기운이 계속 이어지는 다음달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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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전국에서 4군데만 하는 보궐선거를 했다. 원래 이곳에서 꾸준하게
나오던 토박이 양반들도 가물가물한 마당에 뭐 좋다고 7병이나 출마를 한건지
어쨌든 1년남짓한 임기에도 7명이나 나선걸 보면 국회의원이란게 할만을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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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 탐방. 이번 목적지는 강동구.
천호역 근처에 있는 천호동 로데오거리.
다른 동네의 번화가랑 큰 차이는 없었는데.
유독 나무가 많은게 눈에 띈다.
최근에 조성된 강풀 만화거리.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는지, 벽화상태도 좋고 사람도 많지 않았다.
강동구 주택가. 처음 왔지만 낯설지 않은 흔한 풍경.
주택가 근처에 있는 성내하니공원.
아담한 가운데 도서관과 테니스장도 있는데 정작 하니 관련 조형물이 적은 편
다음장소로 이동하던 도중에 지난 둔촌역 전통시장.
뜬금없는 펭귄골목. 펭귄은 옳다.
정겨운 이름의 정거장에서 버스를 탄 뒤 도착한 곳은.
걷기 좋은 길로 선정되었다는 강동그린웨이.
날이 더웠던 터라 길게 걷는건 포기하고, 정자에 앉아서 잔디마당 구경.
꽤 많은분들이 운동중이셨던 체육관을 비롯해서.
강동구 도시농업공원도 있고.
개울길 따라서 쭈욱 가면,
가족 캠핑장도 있고..
아담한 언덕위에 있는 허브천문공원도 있다.
좁은 면적에 온실과 천문대, 허브농장 등 다양한 시설을 알차게도 꾸며놨더라.
잠깐 휴식을 취하고 다음 장소로 이동.
한국 최초의 생태공원이라는 길동생태공원.
입장마감이 이렇게 빠를 줄 몰랐다. 덕분에 입구에서만 촬영
정문 앞 휴식터에서 버스를 기다리며 봄바람 좀 쐬어주고.
강동아트센터로 이동.
멋드러진 공연장. 공연비도 저렴하다고 하니 나중에 한번 와야겠다.
강동구 중에서도 한적한 곳에 있는 암사동 유적.
마감시간이 임박해서 후다닥 관람. 사실 입장시켜주신것만으로도 감지덕지
나들이 겸 저녁을 먹기 위해 온 암사 종합시장.
굉장히 깔끔하게 정비된 재래시장이다.
저녁을 먹고 들른 세계에 3군데 밖에없다는 교각하부전망대 광진교8번가.
다리옆에 있는 아슬아슬한 계단으로 내려간다.
시민들을 위한 무료 공연이 있어서 관람해주고
반대쪽엔 무료 전시관이 운영되고 있다.
아슬아슬한 바닥 위에서 나란히 찰칵.
몰랐는데 아이리스에도 나온 곳이더라. 드라마를 안 봐서 무슨 장면인지는;;
난간에 기대서 야경도 찍어보고
걸어서 다음 장소로 이동.
진입로가 엄청나게 긴. 광나루한강공원.
늦은시간이라 그런가 사람이 별로 없었다.
강변에 앉아서 야경감상. 가운데 밝게 빛나는 곳은 광진교 8번가.
조용하게 앉아있는데 갑자기 터지는 폭죽. 위치를 보아하니 W호텔인듯
어쩌다보니 나들이를 처음 시작한 천호역으로 되돌아왔다.
강동구 나들이는 여기서 마무리. 안녕 또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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