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들 감정생활/음식 2022. 3. 1. 00:00

 

카페인 흡입 히스토리

 

창원 데일리오아시스. 수플레팬케이크 먹으러
진해 이디야. 토피넛라떼가 진리라며?
맥카페. 갠춘했음
블루샥. 샥라떼 꽤 괜찮네?
와플칸. 맛있게 먹음
진해 스벅. 쿠폰 사용하러
텀브커피. 사장님? 점장님? 이 직원을 너무 잡아서 우리도 불편..
공차. 시즌메뉴 괜찮았다.

 

창원에 수플래 팬케이크 맛집 찾습니다.

 


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22년 02월의 이야기

설날 드라이브
시내(?)는 한가하구만
리티 어머니께서 사내 방침(?)때문에 PCR을 받으셔야 하셔서 모셔드림
제리 자전거가 또 말썽이다. 돈쓰는건 여기까지 해야할듯
혹여나 하는 마음에 온도계랑 자가키트 구비해놨고
멀리(?) 갔다오면 꼬박꼬박 검사중
동네 횟집 사장님이 켜놓고 퇴근하셨길래 대신 꺼주는 착한 시민
눈이 좀 돌아있는거 같지만...귀여워
수치해안. 괜찮았다.
아 여기서 노래하려고 했는데 ㅡㅡ
자전거에 이어 보일러가 말썽 ㅡㅡ 하기사 뭐 오래된 연식이긴 하지
집에 서류 쓰레기가 너무 많아서 파쇄기 구입
뭘 이딴...이런걸 다.
안녕?
줌 쩌네


이번달 이야기는 여기까지.

 

정말 우리랑은 인연이 없는 고장인데 각자의 덕질(버거, 방송)때문에 잘 둘러봤다.

 

 

가까운거리 갈만한데 없나 찾다가 왔는데 청도읍성이 아담하니 정겹고 괜찮았다.

 

길냥이들 취미생활/사진 2022. 2. 1. 00:30

 

가을에서 겨울 사이의 기간동안 길에서 만난 고양이 친구들.

 

모쪼록 다음 계절에도 별일 없이 잘들 지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