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드라이브 시내(?)는 한가하구만 리티 어머니께서 사내 방침(?)때문에 PCR을 받으셔야 하셔서 모셔드림 제리 자전거가 또 말썽이다. 돈쓰는건 여기까지 해야할듯 혹여나 하는 마음에 온도계랑 자가키트 구비해놨고 멀리(?) 갔다오면 꼬박꼬박 검사중 동네 횟집 사장님이 켜놓고 퇴근하셨길래 대신 꺼주는 착한 시민 눈이 좀 돌아있는거 같지만...귀여워 수치해안. 괜찮았다. 아 여기서 노래하려고 했는데 ㅡㅡ 자전거에 이어 보일러가 말썽 ㅡㅡ 하기사 뭐 오래된 연식이긴 하지 집에 서류 쓰레기가 너무 많아서 파쇄기 구입 뭘 이딴...이런걸 다. 안녕? 줌 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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