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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22년 02월의 이야기

설날 드라이브
시내(?)는 한가하구만
리티 어머니께서 사내 방침(?)때문에 PCR을 받으셔야 하셔서 모셔드림
제리 자전거가 또 말썽이다. 돈쓰는건 여기까지 해야할듯
혹여나 하는 마음에 온도계랑 자가키트 구비해놨고
멀리(?) 갔다오면 꼬박꼬박 검사중
동네 횟집 사장님이 켜놓고 퇴근하셨길래 대신 꺼주는 착한 시민
눈이 좀 돌아있는거 같지만...귀여워
수치해안. 괜찮았다.
아 여기서 노래하려고 했는데 ㅡㅡ
자전거에 이어 보일러가 말썽 ㅡㅡ 하기사 뭐 오래된 연식이긴 하지
집에 서류 쓰레기가 너무 많아서 파쇄기 구입
뭘 이딴...이런걸 다.
안녕?
줌 쩌네


이번달 이야기는 여기까지.

 

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22년 01월의 이야기

 

월초. 스케쥴이 잡혀서 오랜만에 나란히 부산행
제리의 생일 기념 식사 기념 셀카(?)
에디스 다녀오고 다음날 먹은 김밥때문에 둘다 크게 앓았다.
부스터샷부부
리티가 사준 제리의 39살 생일 기념 선물
SNS에 올렸더니 세상에 라울이?? 좋아요를!!! 
딸기 비싸다 올해.. 
오 이런 제리가 좋아할만한 신박한 구성이
야간 행암 드라이브. 사람 없길래 개꿀 하면서 앉았다가 5분만에 차로 피신
우리강주 이제 이런길도 다녀이지는 무슨 길이 왜 이따위야
간만에 창동
플리마켓 하우스(?)가 있길래 넉넉히 지름
돈까스 먹고 나오니 마산에도 무학맨션이..?

 

이번달 이야기는 여기까지.

 

 

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21년 12월의 이야기

 

뜬금없는 장민호 콘서트냐 하겠지만
시가 어머니의 덕질.. 트로트 안좋아한다며..?
공연시간동안 상남동을 둘러보기로했다.
상남시장 진짜 오랜만이네
아 예 그렇군요..
강주 업글함. 손이 따땃
제리의 크리스마스 선물. 와우(?)랑 찰떡궁합
요즘 명지 자주오네
첨엔 허접한줄 알았는데 갖춰놓으니 작년보단 꽤 괜찮은듯
101010
펭수3형제
귀여움 +100000인 리티의 새 모자
여긴 왜 왔을까 ㅎㅎ
오 GS에 새 락토프리 우유가?
강주 목욕하자. 옳지
증명사진. 제리의 똥촉땜에 시간과 돈만 낭비했다고 리티는 투덜투덜
새로운 겨울이불. 처가에서 물려주신 솜이불을 나누고 덧대서 만들었다.

12월의 이야기는 여기까지. 다음달에 만나요

 

 

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21년 11월의 이야기

 

대도골목. 안그래도 불황인데 코시국이라 켜진집이 거의 없는 씁쓸함
큰 부상을 입은 리티. 한동안 애먹었다.
고성 드라이브. 올때마다 참 기분좋은 동네다.
하이테크놀로지 HUD 구입
이시국에 중원로타리에서는 참 꾸준한 행사를 한단 말이지.
뭐 덕분에 일찍 퇴근하니 좋긴 하다만
하이패스를 까먹은 리티. 덕분에 이런 티켓 하나 얻었네
간만에 지인들 만나러 경주
다들 진짜 얼마만인지. 너무 반가웠어요.
강주 아프다 ㅠ
요즘 달력은 빼빼로데이도 나오네..
부쩍 자동차용품에 관심이 많아진 리티
부상이 얼추 완치된 리티
그러나 체력이 많이 소진
주방의 혁명. 청결함 +100
크리스마스 대비 지름

11월의 이야기는 여기까지. 다음달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