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21년 11월의 이야기
대도골목. 안그래도 불황인데 코시국이라 켜진집이 거의 없는 씁쓸함 큰 부상을 입은 리티. 한동안 애먹었다. 고성 드라이브. 올때마다 참 기분좋은 동네다. 하이테크놀로지 HUD 구입 이시국에 중원로타리에서는 참 꾸준한 행사를 한단 말이지. 뭐 덕분에 일찍 퇴근하니 좋긴 하다만 하이패스를 까먹은 리티. 덕분에 이런 티켓 하나 얻었네 간만에 지인들 만나러 경주 다들 진짜 얼마만인지. 너무 반가웠어요. 강주 아프다 ㅠ 요즘 달력은 빼빼로데이도 나오네.. 부쩍 자동차용품에 관심이 많아진 리티 부상이 얼추 완치된 리티 그러나 체력이 많이 소진 주방의 혁명. 청결함 +100 크리스마스 대비 지름
11월의 이야기는 여기까지. 다음달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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