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초. 스케쥴이 잡혀서 오랜만에 나란히 부산행제리의 생일 기념 식사 기념 셀카(?)에디스 다녀오고 다음날 먹은 김밥때문에 둘다 크게 앓았다.부스터샷부부리티가 사준 제리의 39살 생일 기념 선물SNS에 올렸더니 세상에 라울이?? 좋아요를!!! 딸기 비싸다 올해.. 오 이런 제리가 좋아할만한 신박한 구성이야간 행암 드라이브. 사람 없길래 개꿀 하면서 앉았다가 5분만에 차로 피신우리강주 이제 이런길도 다녀이지는 무슨 길이 왜 이따위야간만에 창동플리마켓 하우스(?)가 있길래 넉넉히 지름돈까스 먹고 나오니 마산에도 무학맨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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