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22년 07월의 이야기

 

우영우. 요즘 재밌게 보는 드라마
또울
잠깐 볼일 같이 본다음에
호텔에 짐을 풀고 쿨하게 찢어지는 부부
리티가 공연보는동안 제리의 느긋한 DDP 감상
저흰 아닌데요..
소고기를 먹고 우시장을 둘러보는 부부
야밤의 동대문은 이렇구나
야시장. 존재도 몰랐거니와 완전 신세계였다.
재밌게 잘 놀고 다시 집으로
새로운 군것질 정리. 아주 깔끔하다.
CNN 묵으면서 한밤의 상남동을 처음 걸어봤다.
창원이지만 호텔에서 묵고 다음날 나들이 가니까 꼭 여행하는 기분.
일붕사. 아주 좋았다.
서울에 공연보러 가는 리티.
프라하 가고싶다.
마카롱 사러 룰루랄라 걸어가는 제리
마카롱 사고 버스타고 집에가는 제리
그시각 서울에 도착한 리티
아 ㅄ 같은 안내는 여전하네. 여기가 미국이냐.
강주의 새 아이템. 차안을 시원하게 만드는데 꽤 도움된다.

이번달 이야기는 여기까지.

 


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22년 06월의 이야기

으 배고파..
요즘 리티가 홀릭중인 재활용폐줍
봉화산전망대, 속이 뻥 뚫리는게 아주 좋았다.
아이 깜짝아 ㅡㅡ
리티의 새 운동화
우와 야구하나봐 야구
속천에 얄구진게 -ㅅ- 자꾸 생김
주말에 여유롭게 밥먹으러 왔다가 잠깐 들른 덕동, 제대로 힐링이었다.
슬슬 가동되는 중원쉼터 분수
벌써 이렇게 더우면;;
잠깐 대란(?)이었던 CU 장바구니
간만에 용지호수.
품앗이중. 대기열보소.

이번달 이야기는 여기까지.

 

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22년 05월의 이야기

 

새로운 친구 구글 홈 미니. 이리저리 잘 사용중이다.
수제버거를 앞두고 신난 손
리티의 새로운 간식거리
많이 타고 많이 걸은 한달
결과적으로 아쉬움이 컸던 MSI. 그러게 왜 5세트에? 진유미를..?
간만에 제리 혼자 집에 있는 기간이 길었다.
막차타러 해운대
모처럼 탄 창원행 고속버스, 방역관리가 개판이구나.
또 말썽인^^ 제리의 자전거
장미의 계절은 돌아온다.
제습쿤1호기가 사망해서 급하게 온 제습쿤2호기
이번달 리티의 플렉스.
뭐...해야 되서 하는데 큰 기대는 없다.
...?
왠 부산역이냐면
오늘은 부산역에서 서울을 올라가기 때문
그렇다 또 서울
명당 효과는 전혀 없었구요
FC서울의 승리를~(짝짝)
잘놀다감
클래식하게 사이다에 계란을 먹어보았다.
여기 주차장 짱이다. 앞으로 부산역올땐 여기다 주차해야지.

 

이번달 이야기는 여기까지.

 

 

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22년 04월의 이야기

 

강주 배터리 갈자
딱히 관심도 없지만 포켓몬빵이 유행이긴 한듯?
요즘 병원 방문이 잦은 리티
대구는 어떤 곳일까..
설명 생략 -_-
모셔다 드리고 우린 서문시장을 들렀다가
너무 복잡해서 반월당 지하상가로 ㅌㅌ
속천에 언제 이런게 생긴겨..
월말 간만에 타보는 버스.

이번달 이야기는 여기까지.

 


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22년 03월의 이야기

봄이다.
네 뭐 이런걸 했구요.
정치적 중립 쩌는 인증샷
제리 아버지가 주신 리티 생일맞이 용돈.
해운대에
초콜릿 사러 오는 부부
센텀에
생로랑 사러 오는 부부...(응?)
낮시간에 S22U 줌을 왕창 땡겨봤다.  이젠 좀 무서운데,,?
S22U 사고 생긴 버즈의 옷을 샀다.
리티의 동생에게 선물받은 강주의 새로운 아이템
분명 제리 어머니는 오디션 그런거 왜 보는거며 콘서트 그런거 왜 가냐고 했는데
왠 공항이냐하면 서울에 가기 위해서지
창원에서는 흔치않은 풍경
축하해
서울의 밤
서울스케일
찾느라 애먹은 PC방
잘 놀다왔다.
차 있으니까 공항에서 집에가기 넘모 편한것


이번달 이야기는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