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22년 05월의 이야기

 

새로운 친구 구글 홈 미니. 이리저리 잘 사용중이다.
수제버거를 앞두고 신난 손
리티의 새로운 간식거리
많이 타고 많이 걸은 한달
결과적으로 아쉬움이 컸던 MSI. 그러게 왜 5세트에? 진유미를..?
간만에 제리 혼자 집에 있는 기간이 길었다.
막차타러 해운대
모처럼 탄 창원행 고속버스, 방역관리가 개판이구나.
또 말썽인^^ 제리의 자전거
장미의 계절은 돌아온다.
제습쿤1호기가 사망해서 급하게 온 제습쿤2호기
이번달 리티의 플렉스.
뭐...해야 되서 하는데 큰 기대는 없다.
...?
왠 부산역이냐면
오늘은 부산역에서 서울을 올라가기 때문
그렇다 또 서울
명당 효과는 전혀 없었구요
FC서울의 승리를~(짝짝)
잘놀다감
클래식하게 사이다에 계란을 먹어보았다.
여기 주차장 짱이다. 앞으로 부산역올땐 여기다 주차해야지.

 

이번달 이야기는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