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22년 06월의 이야기

으 배고파..
요즘 리티가 홀릭중인 재활용폐줍
봉화산전망대, 속이 뻥 뚫리는게 아주 좋았다.
아이 깜짝아 ㅡㅡ
리티의 새 운동화
우와 야구하나봐 야구
속천에 얄구진게 -ㅅ- 자꾸 생김
주말에 여유롭게 밥먹으러 왔다가 잠깐 들른 덕동, 제대로 힐링이었다.
슬슬 가동되는 중원쉼터 분수
벌써 이렇게 더우면;;
잠깐 대란(?)이었던 CU 장바구니
간만에 용지호수.
품앗이중. 대기열보소.

이번달 이야기는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