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20년 01월의 이야기

 

애매한시간 때우러 모처럼 PC방
으으 치과 ㅡㅡ
아니 왜 대만에서도 안온 비가 한국에서 난리야..
리티가 사준 제리의 생일선물. 신발받았다고 도망갈 제리가 아니다.
신박한 비상구
용호동개로수길
제리의 37살 생일. 이제 영락없는 30대 후반 ㅡㅡ
아마도 곧..?
우리 의지와는 상관없이 에어컨이 바꼈다.
또 서울행
길가다 들른 중고서점. 레어템을 몇개 건졌다.
디지털오거리...인데 고가도로 어디갔지?
공연을 다 보고 디큐브. 리티의 빠른판단덕에 빨리 탈출했다.
짧지만 강렬한 서울이었다.
고터에서 타면 선산휴게소를 들르는구나..
1월이니 구충제
하얗게 불태웠던날. 아주 보람찼다.
설날의 진해는 한가롭기 그지없다.
펭-하의 시대
간만에 반사샷.

몹시 버라이어티했던 이번달. 별일 없는 다음달이 되길.

 


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19년 12월의 이야기


월초부터 뭔 비가..


FC서울. 현실적인 목표가 3위였다.


이쯤되면 겨울장마다.


부산 복권의 성지


오죽하면 바로 옆에 가판대들이 ㅡㅡ



진짜 들러봤던 로또매장중 최고였다.(5만원 당첨)


머리방인가 헤어샾인가


뭔가 되게 부산틱한 마을


서면 오랜만


음. 이런걸 했군



이케아 팝업샵. 흥미로웠다.


집 구석구석에 별게 다나오네


제리의 연중행사



폰 바꾸고 서로의 사진을 처음으로 찍었다.


간만의 이마트



그리고 어시장. 늦은시간이라 다 닫는 분위기


새 폰의 노트기능을 활용중인 리티


제리가 받은 크리스마스선물. 큰 도움이 된다.


서-하






하루 먼저 올라온 리티가 여기저기 열심히 다녔고


제리도 서울행




터미널에서 숙소까지 탄 택시기사님이랑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눴다.














잠깐 짬내서 참 알차게도 다녔다.


우와 크브스



우리에게 너무 고마웠던 보라매공원. 진짜 오랜만이다.



적당히 둘러보고 다시 터미널로



희안한게 다 있네




리좀. 좋은 영화다.





어쩌다보니 마산이랑 창원이랑 다 둘러본 하루






진짜 기습적으로 결정한 리티의 일산행. 잘 갔다왔다.


바쁘게 한해를 마무리한 이번달. 여행을 잘갔다오는 다음달이 되길.



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19년 11월의 이야기


드럽게 시간 안지키는 창원버스


단풍이 예뻐서 찍었는데 사진으로 보니 별로네


뭔지는 모르겠지만 뭔가를 하고있던 합성동


리티의 2020 플래너



이시국에.. 네..



어니스트. 부부의 뉴 아지트







딱히 스케쥴이 없던날 진해 골목을 무작정 알차고 재미지게 걸었다.


볼록거울샷


헬멧 커여워


명당일세


한동안 부부 애를 먹였던 수도꼭지. 다행히 알아서 진정되더라?


여기 선다고 미세먼지를 덜먹니


초코파이를 물고 런하는 까마귀


왜인지 남아있는 하늘사진


버스를 탔는데 기사님이 제리네 식당 단골이셨다. 덕분에 감사히


똥멍청이 제리때문에 농구경기까지 2시간이 남아서 경륜장행



스피돔이랑 큰 차이는 없더만.. 전적은 마이너스 670원 ㅋㅋㅋ


추억의 물건. 보내줄때가 되었다.


애정을 담아 구독했는데 100만에 모자라네 ㅡㅡ



모처럼 증명사진을 찍은 리티


모처럼 친구를 만난 리티


부부가 커플일때 단골 데이트코스. 요즘은 잘 안오게 된다.



부산은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고마



부전시장. 겉핥기로만 와보다 맘먹고 둘러봤는데 아주 흥미로웠다.



올해의 중원로터리 빛의거리








작년에 허접하다고 욕을 좀 먹었는지 올해껀 꽤 괜찮다.













이런저런 사진도 찍어보고



입장은 점프


비빔빕


개인사


왜 똥만 뒤집어져 있는가


멀쩡한 횡단보도에 턱을 만들다니. 자전거는 어떻게 지나가라고


간만에 서울에 가는 리티


별 희안한게 다있네


숙소 건너편 건물창문에 웬 고양이가..


그리고 돌아오는 길


휴일 알차게 보낸 이번달. 한해 알차게 마무리하는 다음달이 되길.





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19년 10월의 이야기


약정이 다 되어서 다시 갈아탄 kt. 기가지니가 버전업 되었다.


씽크대 필터. 용량도 크고 좋다.



링링의 위력도 무시무시했다.



어머니들 생신 식사장소로 가는 길. 탑산을 거쳐서 갔다.


꽃이 핀 계절에 외동옛터는 처음이다.



달이 뜬 용지호수공원



분수가 터지는 용지호수공원



리티의 서울행1




빠듯하게 잘 둘러보고


평일이라 텅텅 빈 버스




유독 요즘 자주오는 진해루


완전 길 끝까지 가봤다. 반대편 뷰는 이렇군


여관 스웩쩌네


볼록거울샷의 새로운 구도


토월천이었나. 어쨌든 정비가 잘 되어있더라.


백화점에서 옷을 다 사고..


놀이터. 신개념 시소도 타고(엉덩이가 안찧어서 좋더라)


그네도 탔다.


꺄항항 재밌다


펑크 심하게 난 제리의 자전거(속바퀴가 엉망이라 교체)


리티의 서울행2



이번엔 시간이 넘모 남아서 가로수길도 돌고 여의도도 돌고


마중나온 제리


어색하게 차려입고


간만에 결혼식. 잘 살아라!


중원로타리의 마법진을 마지막으로..


여전히 바쁘게 다닌 이달. 체력이 충전되는 다음달이 되길.





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19년 09월의 이야기


처가에서 나눠주신 추석선물. 항상 감사할 따름


형이 여기서 왜 나와...?


읭. 호떡나라 다시 하나?


잠깐 묵고간 제리 사촌동생의 흔적. 저게 왜 있냐며, 그걸 왜 우리한테 묻니


부산놀러간다


리티에겐 남달랐던 떡볶이집


이러면 안전바가 무슨 의미가 있니


구름 멋있다.


마샬인가 마쌸인가


동네 철공소의 개가 바꼈다.. 


추석 남포동


깡통 야시장에서 쇼핑도 해봄




영도에서 추석을 보내는 부부. 제리에게는 영도의 첫 밤



다음날아침. 연휴라 그런가 영업하는 식당 찾느라 곤혹스러웠다.




사진전. 아주 좋았다.


4년전과 달리 504가 아니라 307을 타고 귀가하는 부부


달이 밝네



간만에 진해루


차를 참 뭐같이 주차했네 ^^? 최소한의 길은 남겨줘야지



좀 이르지 않니


점점 하늘이 높아진다



부부의 서울행










다시 찾은 문래창작촌은 참 흥미로웠고


여의도공원에선 참 별거아닌일로 싸웠고



화해하고 보니 뭔 행사가..



서울 하늘도 높군


DDP


처음 해본 캐리커쳐는 꽤 만족스러웠다.



저것은 무엇인가


가려는 식당이 문을 닫아서 인사동을 방황한 부부


찍고자 하는 의지


정작 경기보러는 몇년째 못오는 서울월드컵경기장



시간 맞춰 왔으나 재료가 다 털린 저녁식사 후보지들..


터미널로 가는 지하철이 살짝 맛이갔다가 금방 복구되었다.


안녕 서울.



차바의 위력은 무시무시했다.


비온다며.. 자전거도 안타고왔는데


사진만으론 부산에 여유있게 온듯 싶지만


똥멍청이 제리의 늦잠덕에 한참을 기다린 처가 식구들


커여워...


수영구청 옆길. 뭔가 길이 마음에 든다.


집에 가려는데 웬 폭우가... 오느라 애먹었다.


서울 부산 오가느라 바빴던 이달. 조금 덜 바쁜 다음달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