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19년 12월의 이야기


월초부터 뭔 비가..


FC서울. 현실적인 목표가 3위였다.


이쯤되면 겨울장마다.


부산 복권의 성지


오죽하면 바로 옆에 가판대들이 ㅡㅡ



진짜 들러봤던 로또매장중 최고였다.(5만원 당첨)


머리방인가 헤어샾인가


뭔가 되게 부산틱한 마을


서면 오랜만


음. 이런걸 했군



이케아 팝업샵. 흥미로웠다.


집 구석구석에 별게 다나오네


제리의 연중행사



폰 바꾸고 서로의 사진을 처음으로 찍었다.


간만의 이마트



그리고 어시장. 늦은시간이라 다 닫는 분위기


새 폰의 노트기능을 활용중인 리티


제리가 받은 크리스마스선물. 큰 도움이 된다.


서-하






하루 먼저 올라온 리티가 여기저기 열심히 다녔고


제리도 서울행




터미널에서 숙소까지 탄 택시기사님이랑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눴다.














잠깐 짬내서 참 알차게도 다녔다.


우와 크브스



우리에게 너무 고마웠던 보라매공원. 진짜 오랜만이다.



적당히 둘러보고 다시 터미널로



희안한게 다 있네




리좀. 좋은 영화다.





어쩌다보니 마산이랑 창원이랑 다 둘러본 하루






진짜 기습적으로 결정한 리티의 일산행. 잘 갔다왔다.


바쁘게 한해를 마무리한 이번달. 여행을 잘갔다오는 다음달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