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19년 11월의 이야기


드럽게 시간 안지키는 창원버스


단풍이 예뻐서 찍었는데 사진으로 보니 별로네


뭔지는 모르겠지만 뭔가를 하고있던 합성동


리티의 2020 플래너



이시국에.. 네..



어니스트. 부부의 뉴 아지트







딱히 스케쥴이 없던날 진해 골목을 무작정 알차고 재미지게 걸었다.


볼록거울샷


헬멧 커여워


명당일세


한동안 부부 애를 먹였던 수도꼭지. 다행히 알아서 진정되더라?


여기 선다고 미세먼지를 덜먹니


초코파이를 물고 런하는 까마귀


왜인지 남아있는 하늘사진


버스를 탔는데 기사님이 제리네 식당 단골이셨다. 덕분에 감사히


똥멍청이 제리때문에 농구경기까지 2시간이 남아서 경륜장행



스피돔이랑 큰 차이는 없더만.. 전적은 마이너스 670원 ㅋㅋㅋ


추억의 물건. 보내줄때가 되었다.


애정을 담아 구독했는데 100만에 모자라네 ㅡㅡ



모처럼 증명사진을 찍은 리티


모처럼 친구를 만난 리티


부부가 커플일때 단골 데이트코스. 요즘은 잘 안오게 된다.



부산은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고마



부전시장. 겉핥기로만 와보다 맘먹고 둘러봤는데 아주 흥미로웠다.



올해의 중원로터리 빛의거리








작년에 허접하다고 욕을 좀 먹었는지 올해껀 꽤 괜찮다.













이런저런 사진도 찍어보고



입장은 점프


비빔빕


개인사


왜 똥만 뒤집어져 있는가


멀쩡한 횡단보도에 턱을 만들다니. 자전거는 어떻게 지나가라고


간만에 서울에 가는 리티


별 희안한게 다있네


숙소 건너편 건물창문에 웬 고양이가..


그리고 돌아오는 길


휴일 알차게 보낸 이번달. 한해 알차게 마무리하는 다음달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