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19년 08월의 이야기

간만에 찾아간 아크가 하필 휴일



부산. 병원 기다리는 중



돌아오는길. 갑자기 폭우가 ㅡㅡ



모처럼 속천항. 밤늦게 작업중인 배가 있다.




하늘 예쁘다.


처음 와본 합포도서관. 막상 찾는책은 없...



이달 내내 날씨가 구질구질


8.15



양심거울 앞의 부부


오일뱅크 로고가 아직 남아있을줄이야


카페에서 찍은 영도대교 타임랩스



새-포즈를 취하니 확실히 비둘기가 잘 도망치는군



호로록


꼬등어 커여워



프리미엄 타고 서울


...아놔..


반가운 지인 만나러 가는 중


올림픽공원


자이언트캣이란게 있대서 왔는데 진짜 자이언트캣



데프트..?




이만하다


추억의 쎄리라부녀회


얘는 못생겼네



나홀로나무 앞 우리


살다보니 강남 주택가에서 밤산책을 다하네



그 유명한 강남스테이션




반가운 얼굴들 보고 내려가는길. 이런식의 여행도 좋네


음? 너 왜 거깄니


피제리아부부에 식사하러 온 부부



합성동 주택가. 마냥 시끄러운 동네인줄 알았는데..


다음주 날씨 미쳤네 ㅡㅡ


반가운 얼굴들을 많이 봤던 이번달. 너무 덥지 않은 다음달이 되길. 




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19년 07월의 이야기


?! 저녁에도 가동되는구나



월초. 대전에 가는 리티


버스 안전벨트가 독특했다






공연 잘 보고 다시 마산으로


그리고 마중나와 있는 제리


힙해..




하늘 예쁘다.


잊지않고 챙겨지는 복날


리티는 요즘 신체 교정중


작년 프라하에서 사온 마사지크림. 이제서야 효능에 감탄중


제리의 머리가 복잡했던날. 다시금 리티에게 감사했다.


발자국 커여워


길가던 여고생들이 예쁘다며 찍길래. 관심없는척 하면서 동참



뭐야. 왜 유퀴즈가 나와.. 강식당 돌려줘요..




원래 집에서만 있으려고 했던 날인데..





예정에 없던 밀양행


택시에서 보는 영남루


갑작스러운 방문. 집에 도착할때즈음 빗줄기가 굵어져서 다행이었다.


산지 오래되니 제리 자전거가 슬슬 말썽이다..(이러고 한번 더 수리)


제리가 유독 못하는 것



초량. 뷰가 예술이었다.


버스뷰가 이정도면 반칙아님?


간만에 교보


청음. 그리고 닥터드레의 성능에 감탄한 부부


무궁화 스웩


어인일로 한가한 서면


날씨가 심상찮아 야구티켓 취소하고 진해행. 참으로 옳은 결정이었다.


10년넘게 써온 제리의 지샥. 부품이 어디선가 해체되다.


베란다가 말썽이라.. 아랫층에 본의아닌 민폐를..


가깝다고 꾸역꾸역 걸어왔더니 ㅡㅡ


반갑지 않은 소식이 많았던 이번달. 반가운 일이 많은 다음달이 되길.





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19년 06월의 이야기


진-짜 오랜만에 서면 지하상가


쿠션좀 달랬더니 저 위에 올려놓은 제리의 심보


건조기 시대를 맞아 리티의 숙원사업이었던 수건교체를 단행


비오는날 부산으로 향하는 남매


인기절정의 한의원. 아침첫차를 타도 점심에야 진료가 가능하다.


드디어 아자르가 레알에 왔다.


....? 6개를 주문했는데 왜 1개만 와



비바람을 뚫고 토이스토리 피규어를 사러 갔지. 아무도 날 막을 수 없으셈.



간만에 송파에 왔건만 비가 주룩주룩주룩



그시간 제리는 부산의 어딘가를 솔플


뭔가 부산답지 않게 공간이 여유있는 동네였다.


월드스타의 부산 팬미팅날. 차가 윽-수로 마이 밀립디다..


덕-천. 간간히 가던 공차는 이미 문을 닫았다.



서울 솔플을 마치고 오는 아내를 마중나가는 남편


근래 진해에서 가장 유명한 집이던 호떡나라. 어른들의 사정으로 폐업을 했다.


헤드라이너에서 락을 지워버린 이름뿐인 부산락페. 올해는 거르기로 했다.


N은 그게 아닐텐데..


아 진짜 천국이 따로 없다.



해운대. 롱타임노씨.





작년엔 카드사가 제껴버리는 바람에 오랜만에 고메위크. 괜찮았다.


계단을 착각한 옆라인 멍충이고양이


비 장난아니네


지난번 지진이후로 물이 새는것 같아 방수하러 옥상에 온 리티

(feat. 옥상에도 놀러오는 멍충이고양이)



방수도 알아서 척척 잘하는 리티


장난중인 제리를 도촬하는 리티


별거아닌일로 크게 싸웠던 이번달. 좀 더 사이좋게 잘 지내는 다음달이 되길.





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19년 05월의 이야기

중원로터리에 분수가 가동되고


빌라입구에 장미가 핀걸보니 5월이구나.




제리가 어머니 심부름하러 갔다가 발견한 길. 좋더라


갑자기 일정이 생겨서 월초 서울행



유퀴즈에 나온 이발소. 사장님은 잠시 외출



허례허식 일소하자



포토존에서의 우리


좌판에서 저렴이 냉티셔츠 구입.


뛰지맙시다



이사가면 다신 안올줄 알았는데 은근 자주오는 옛 우리동네


이벤트로 받은 T1 싸인유니폼. 누구싸인일까 했는데 주전 5명이 다 있다.


올해의 어머이날 선물


아...우리 옛 단골집이 ㅠㅠ


간만에 대구


아 이동네 벌써 덥네



좋은참고가 되었다.



동성로


반월당


눈이 썪는 경기를 보고 다시 진해행


가는길이 꽤 멀구나.


리티 pc가 요즘 말썽이다.



월말에 다시 서울행. 바쁘네 이번달.


서울행 첫차가 프리미엄으로 바꼈다. 비싸긴 하지만 편하긴 편하다.


홍대에서 마주친 버스킹. 오 뭔가 서울같아.


준석군이 생일을 맞았다.


30도넘으면 에어컨 틀어야지...라는 이상한 자존심



이번달부터 진해에 투입된 뉴 버스. 낯선구조라 싱기방기



간만에 경주


잘놀았다


리...리락쿠마!


크읔. 부부가 둘다 당했다.



드디어 30도를 넘어서 시즌 첫 에어컨 가동


비..


대 건조기 시대


제리의 단골 은행이 공사중이라 동공지진..


여기저기 다니며 굉장히 바쁘게 보낸 이번달. 체력이 보충되는 다음달이 되길.




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19년 04월의 이야기



핸드폰 케이스를 바꿨다.


T1 SNS에서 이벤트를 하길래...





군항제 종료. 매년 느끼지만 신기루 같은 축제


여행갈때 요긴하게 썼다.


리티의 용돈이 모여서 지른 아이템. 덕분에 집안 곳곳이 깔끔.





간만에 서울에 왔지요.



간만에 여의도도 지났구요.




간만에 광화문도 왔구요.



간만에 삼청각(?)에도 왔구요.




숙정문은 처음이네요. 좋네요 여기.


길을 잘못들어 삼청동행.



숙소 근처가 한강공원





몇년만에 여의도 벚꽃아래 우리



여의도 잘 돌아다니고 숙소로



다음날, 중림동에서 시작


낙원상가 지나는 김에 선물할 기타피크도 사고



종로3가


양말사러 석계행(뻥)



남대문시장 들른김에


아이템도 구입


숭례문. 잘 지냈니



후암동. 이쪽으론 처음이네


절묘하게 부부의 폰 배터리가 둘다 50%


이제 집으로 돌아갈 시간


마지막으로 여의도에 들렀다가





짐챙겨서 터미널



즐거웠다 서울


아 이번 기사님 운전 진짜 못하시더라....


군항제가 끝난지가 언젠데 보름넘게 방치된 폐 냉장고


그리고 석가탄신일 준비


이벤트 응모에 당첨! 예이!!


엑셀업로드


객기넘치는 새끼가 합성동에서 버스를 가로막는 바람에, 그냥 내려서 걸었다.


부부의 조우 직전


처가에서 지원해주셔서 집에 태양광을 설치했다.


error


한달도 안되서 벚꽃은 다 졌다. 푸른 여좌천도 꽤 볼만함


요즘의 잇템. 츄라이식판




보름만에 윗동네에 온 리티




시간이 애매해서 귀가길엔 마산을 경유



그리고 리티가 내려오는동안 피시방에 있다가 마중나간 제리


작년보단 군항제를 유의미하게 보낸 이번달. 너무 덥지않은 다음달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