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19년 03월의 이야기


31절


간만에 볼록거울


맛이 안정적인 오리


반송시장에서 만난 블로콜리



제황산공원. 이런건 언제 설치한겨


콜록콜록


거의 다 지은 창원NC파크


고수의 스멜



올해의 리티 생일선물


새 기계라서 찍어봤다.


지혜의 바다. 꽤 괜찮았다.


폼팁 잃어버림 ㅠㅠ


환절기에 고생한 제리



민방위에 온 제리


왜 벌써 꽃이 피려고 하지;;


부부와 오래도록 알고 지낸 동생. 이 녀석이 운전하는 차를 탈줄이야


또다시 완성한 제리의 컬렉션


교체한 핸드폰 악세서리. 아직 손에 안 익는다.


잇츠제리




주차 꼬라지 보소. 아파트 입구를 막으면 어쩌자는거지


무난무난하게 보낸 이번달. 벚꽃에 제발 제시기에 잘 피는 다음달이 되길.





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19년 02월의 이야기


2월되자마자 영화. 아주 재밌었다.


영화를 보고 집에 가는길



설날 한가한 진해


아니 이러면 방공호의 의미가 없잖...


ㅅㅂ 깜짝이야






설연휴 마지막날, 종일 집에만 있다가 뒤늦게 진해루 산책


309번 버스타고 집으로 귀가. 아 이버스 루트 좋더라.


주말. 각자 솔플하는 부부


김해로 향하는 제리. 술취한 래퍼할아버지가 있어서 잠을 못잤다.



경전철 커여워




딱히 목적성이 있는 솔플은 아니라 그냥 대중교통으로 부산질주




심지어 진해로도 대중교통으로 돌아감.





그시각 리티는 강릉으로



일정을 마치고 강릉을 거쳐 마산을 거쳐 진해로


휴게소의 고양이 하우스



쿠쿠 기존 약정이 만료되어서 공기청정기랑 정수기를 레벨업

 


로망스다리만 볼록


돈으로 줘ㅡㅡ


덕천. 이쪽방향으로는 처음이다


그림은 블랙커피지만 자판기우유. 존맛


우와 이게 아직 나오네


2월중순에 벌써 삼일절행사 준비를...



치사하게 터미널근처만 아스팔트 포장을 하다니


갤럭시s10 출시행사참여했다가 양키캔들 획득.


간만에 부림시장


작은도서관이 있다길래 찾아봤는데 진짜 구석에 있더라.



플리마켓. 리티는 몇몇 아이템을 획득.


누가 추울까봐 목도리 걸어줬구나


기프티콘이 생겨서 간만에 스벅..


아파트 입구를 가로막으면 어쩌자는겨


저런 입구는 언제 만들었지


이달의 주차 비매너상


설날이 있었지만 전혀 체감안될 이번달. 큰행사 준비를 잘하는 다음달이 되길.




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19년 01월의 이야기


농구영신 매치가 끝나고, 이상하게 이번시즌 직관승률이 처참하다.



이렇게 어두운 창원은 처음이다.



추위를 피하는 리티


도촬당한 제리


1월의 여좌천


무서워서 열심히 도망다녔으나 결국 꼼짝없이 치과에 붙들린 제리


error


여전한 창원의 핫플레이스


대란종결을 선언하길래 쒸익쒸익하면서 구매로 혼내준 리티


시가 어머니의 미션을 수행중인 제리티


신호대기꼬라지보소


새로사귄 친구의 선물. 아 고마웠다.




이런건 언제 조성한거지


간만에 부산. 싸웠으나 그날 풀었다.


돼지왕


새 단장한 작은방. 손님맞이에 최적화


말일. 진해에도 간만에 눈이 내렸다.


순탄하진 않았으나 잘 마무리한 이번달. 좀더 화목한 다음달이 되길.





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18년 12월의 이야기


이 달 첫날 대전으로 향하는 부부.




대전 도착.


친절함의 끝이었던 동건운수 이태석 기사님의 605번버스를 타고선


목적지 옆에 있던 엑스포과학공원, 제리는 여기 처음 와봤다.



잘놀고 다시 진해행. 잠깐의 짤막한 인연 감사했어요.



부부가 같이 멀티플렉스 온게 얼마만인지


에-오!


리티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서 수건을 갠 제리.


이 버스의 기사님은 똥이 급하다에 500원 건다.



발과 발목과 종아리의 어딘가가 아파서 잠시 목발 신세.


집앞 횡단보도에 이런게 생겼다. 튀어나가면 경보가 뜸.


우리도 이제 롱패딩 있어.


제리 단골 자전거샵의 뉴 댕댕이.


제리의 예정에 없던 병원행. 원인파악을 늦게해서 시간낭비 돈낭비.


오후 검진시간이 2시부터라, 붕뜨는 시간엔 도서관에 짱박혔다.


약봉지보소 ㄷㄷㄷ


동네 분식집 꼬마손님의 파킹.


식판인데 이따구로 안뜯어지면 뭘 어떻게 먹으라는 건지??


눈 온다며.. 외않와




15일. 리티는 서울행


제리는 창원 시내버스 나들이


면역력이 거지된거 같아 마누카꿀을 사봤다.


리티가 준 크리스마스 선물. 압도적 감사!


월말에 부부가 나란히 감기로 골골거렸다.


크리스마스 주간, 부산 나들이.



몇-년만에 보수동도 갔다.


간만에 신나보이는 리티.





득-템



깡통시장 옆 로또명당. 수동으로 찍은게 5등 당첨.


남포동 지나서


끝내주는 저녁 먹고 시민공원 나들이.



공원 잘해놨더라. 하기사 부산에 이런 공원은 없었지.

 


어떻게 해서든 달을 찍으려는 시도.



공원 잘 둘러보고 서면


리티가 리티에게 주는 한 해 마지막 선물.


간이옷장이지만 리티의 오랜 숙원사업이 이루어진 날. 깔-끔.



귀찮아서 일년내내 묵혀둔 건강검진 몰아받는 날.


창원의 로또명당. 자동으로 4등당첨!!


아 12월엔 구충제...


속천엔 언제 이런게 생겼대.


부부의 올해 마지막 샷


마지막 휴일, 묵은먼지 털어내며 한해를 보냈다.


병원때문에 둘다 고생한 이번달. 좀더 건강해지는 다음달이 되길.





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18년 11월의 이야기


간만에 장군천. 밤에 조명이 켜지는구나!?


그렇긴 해.


?! 얘네들은 다 뭐지.


공사를 하려는건가 안전펜스를 왜 다 뽑지.



낙엽이 우수수


사이좋은 빼빼로데이.


여느날 제리의 퇴근길. 가게에서 집까지 사람한명 못본건 처음이었다.


무민케이스 빼빼로에 들어있던 장난감.


설거지가 귀찮았던 어느날, 설거지 유튜브나 만들까하는 생각을...


바닥에 표시된 화살표의 정체



이달의 전리품. 장난감을 사니 햄버거를 다 주더라고



1년반만의 진영




동네 여전히 힙해.


이달의 비매너주차


이 다리를 건너고


금강휴게소에 들른다는 건


리티 혼자 공연 보러 간다는 얘기.



광화문 그대로네.


다급했던 금강휴게소..


달이 밝은 시간에


리티를 마중나가는 제리


오류가 잦은 큐피트. 다행히 상금은 제대로 들어왔다.


어느날 중원로타리에 뭔가가 깔리더니



행사를 다하네?


맞은편엔 플리마켓도 하고


그러고 나더니 불이 켜졌다.



불꽇



왠지 작년에 비하면 좀 초라하다.



그래도 기념사진 한방 남겨주고


월말. 이사온뒤로 미세먼지 수치가 최악인건 처음이었다.


그러다보니 꽁꽁 중무장..


미세먼지 습격으로 마무리된 이번달. 날씨가 쾌적한 다음달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