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19년 01월의 이야기


농구영신 매치가 끝나고, 이상하게 이번시즌 직관승률이 처참하다.



이렇게 어두운 창원은 처음이다.



추위를 피하는 리티


도촬당한 제리


1월의 여좌천


무서워서 열심히 도망다녔으나 결국 꼼짝없이 치과에 붙들린 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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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창원의 핫플레이스


대란종결을 선언하길래 쒸익쒸익하면서 구매로 혼내준 리티


시가 어머니의 미션을 수행중인 제리티


신호대기꼬라지보소


새로사귄 친구의 선물. 아 고마웠다.




이런건 언제 조성한거지


간만에 부산. 싸웠으나 그날 풀었다.


돼지왕


새 단장한 작은방. 손님맞이에 최적화


말일. 진해에도 간만에 눈이 내렸다.


순탄하진 않았으나 잘 마무리한 이번달. 좀더 화목한 다음달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