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을 타고

 

하차. 난지는 한참 걸어야 한다.

 

입장

 

썬&어스 스테이지

 

라이프 앤 타임

 

 

 

뭐 이런 이벤트를 해서

 

샘물을 잘 얻었구요

 

 

 

 

문&스카이 스테이지로

 

 

최낙타

 

예전과 달리 듀얼이 아닌 단독스테이지인 올해의 그플..

 

솔루션스

 

허클베리핀

 

트랜스픽션

 

D가 날라가서 그린플러그

 

다시 썬&어스 스테이지

 

 

짬나는대로 야무지게 이벤트 참여

 

비와이

 

뉘엿뉘엿

 

 

 

리허설을 마친

 

약 20분정도 공연이 지연된

 

 

 

국카스텐

 

 

 

버스시간때문에 여기까지 보고 퇴장

 

셔틀타러 열심히 이동

 

시간이 조금 지연되긴 했지만 적당히 잘 봤다.

 

 

 














































바로 전날 경기에서 화끈한 타격을 선보인데다, 이 팀의 색깔이 보통 그러면

다음날 경기에서는 빈타에 허덕이는터라 조금 걱정을 했는데 혹시나가 역시나


3점차 상태에서 2점을 쫓아간건 좋았는데 그 이후의 투수운용은 도대체 뭔지

이봐요 감독님. 멀리서 응원와준 팬들한테 감사하다면서요? 어떻게 된거에요?











































정확하게 72번의 직관을 하는동안, 초반에는 서울이다보니 원정팀의 입장이고
최근에는 겨우겨우 이기거나 지랄맞게 지다보니 끝내기를 한번도 못봤었는데
드디어 오늘 73번째 경기에서서야 그렇게 보고싶었던 끝내기를 처음으로 봤다.
근데 이게 경험해보니 정신건강에 심히 좋지 않다. 그냥 집에서 보는게 좋을듯.























예정에 없이 급하게 온 경기. 축구와 야구에 이어서 농구 포스트시즌 첫 직관

봄농구 기념 티셔츠를 오늘도 주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어제만 준다고..아쉽

스코어는 쫄깃했지만 어쨌든 이겼는데 막판에 김시래가 절뚝인게 조금 걸린다.











































































초반부터 레일리가 얻어터질때부터 불안하다 싶더니 이팀은 혹시나가 역시나

중간에 채태인 싹쓸이로 쫓아간 싶었지만 그게 끝이다. 올해도 희망고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