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을 타고

 

하차. 난지는 한참 걸어야 한다.

 

입장

 

썬&어스 스테이지

 

라이프 앤 타임

 

 

 

뭐 이런 이벤트를 해서

 

샘물을 잘 얻었구요

 

 

 

 

문&스카이 스테이지로

 

 

최낙타

 

예전과 달리 듀얼이 아닌 단독스테이지인 올해의 그플..

 

솔루션스

 

허클베리핀

 

트랜스픽션

 

D가 날라가서 그린플러그

 

다시 썬&어스 스테이지

 

 

짬나는대로 야무지게 이벤트 참여

 

비와이

 

뉘엿뉘엿

 

 

 

리허설을 마친

 

약 20분정도 공연이 지연된

 

 

 

국카스텐

 

 

 

버스시간때문에 여기까지 보고 퇴장

 

셔틀타러 열심히 이동

 

시간이 조금 지연되긴 했지만 적당히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