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맥심 믹스가 3가지나 되버려서, 간만에 비교시음을 진행.


입자비교. 의도한건 아닌데 위에서부터 내려 올수록 원두의 색깔이 진해진다.


공정한 시음을 위해 계량컵을 동원하여 물은 정확히 100ml씩 투하.


모카골드가 익숙해서 가장 괜찮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우리 입맛은 화이트골드.

나머지 둘도 나쁘지 않은데 상대적으로 쓰더라. 섞어서도 마셔봤는데 별로였다.













신대방역 4번 출구쪽에 있는 아담한 카페, 커피공방이라는 이름답게 입구쪽엔

커다란 로스팅 기계가 자리잡고 있어서 카페안에 은은한 커피향이 퍼지는 곳.


보통 더치아이스랑 라떼류를 주문하는 편이고 원두는 예가체프를 선호하는데

첫 방문때 사장님께서 추천하셔서 결정한뒤로 방문할때마다 꾸준히 마시는 중


분위기는 물론이요 매번 만족스러운 음료까지. 단골이 될수밖에 없는 곳이다.




브랑꼬 감정생활/음식 2013.12.23 00:00









모처럼 신림역 1번 출구쪽으로 지나가던 도중 우연히 발견한 언덕위의 카페.


카페 입구에 앉아있는 커다란 리락쿠마와 가게 안에 빼곡한 리락쿠마 상품들

12월 이벤트 간판을 보고 리락쿠마덕후 부부는 자연스럽게 가게에 들어섰다.


유리에 붙어있는 재패니즈 카페라는 문구답게 내부엔 일본캐릭터가 가득하고

주인께서 이전에 일본어 강사를 하던분이라 카페에서 간간히 강의를 하는듯.


음료는 더치아이스와 라즈베리초코. 커피는 평범했고 라즈베리는 꽤 마음에

들었던걸로 보아 여기선 커피보단 베리에이션 음료 위주로 마시는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