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도 이어지는 써니셰프의 요리세계.


콩나물국.


고춧가루 에디션.


참치미역국.


소고기미역국.


환공어묵 오뎅국.


이건 그냥 시판오뎅국.


소고기국.


남은 크래미를 활용한 게살계란국.


제리의 1픽 우거지국.


햄순두부찌개.


된장찌개.


참치김치찌개.



돼지갈비살이 특이해서 굽굽. 괜찮네.


간만에 오리훈제.


수육.



tho고기.


와인을 곁들여봤다.


음. 와인은 잘 모르지만 괜찮군.


웹상에서 잠깐 핫했던 백종원표 냉라면. 괜찮더라.


육수를 얼려보니 더욱 만족.


반죽이 잔뜩 생겨서 수제비.


간만에 유부초밥.


제리의 2픽 카레라이스.


파스타-


가츠동.


떡볶이.


부대찌개라면.


추석날 처가에서 '간단히..?' 차려주신 한상.


간간히 라면.


냉동식품들.


인스타감성으로 찍어본 밥상.


차가운 감자가 싫어서 치즈 뿌려 전자렌지 데움. 괜찮았다.




반찬들.



음료들.


간만에 알래스카빙산커피.




과일들.


잘먹는당 'ㅅ'






한여름의 써니셰프 요리컬렉션.


여분 잡곡을 모두 소진해서 정말 몇 년 만에 흰쌀밥을 해먹는다.


매운소고기국.


맨두국.


김치국.


청국장이 조금 생겨서 보글보글. 시판청국장이었는데 꽤 괜찮았다.


참치미역국.


오뎅국.


소고기우거지국.



김치찌개.



두가지 버전의 콩나물국.



두가지 모양의 비엔나.


버섯볶볶.


어느날은 스팸도 같이 굽굽.


후라이 넉넉하게 구워서.


간장 버터 계란밥.


고기는 구워서


쌈싸먹어.



양념고기도 쌈싸먹어.


그냥도 먹어.


어쩌다 계란이 넉넉해져서 조림조림.


맛있어서 메추리알도 조림조림.



요즘들어 제리가 엄청 꽂혀있는 치쿠와(대죽오뎅) 조림.


간만에 짜장밥.



쌀떡이 많아서 떡볶이.



비오는날 수젭수젭.


남은 잔반은 볶음밥.


볶음밥할땐 계란찜.




여름엔 냉커피.


과일도 먹어주고.



먹다남은 과일은 갈아서 주스.


스위스미스초콜릿 아이스. 잘...안녹더라.


프라푸치노믹스. 이거 좋네.


여전히 잘 먹는다.






벚꽃피는 계절에도 이어지는 써니셰프의 요리세계.


어쩌다보니 이번에도 시작은 오뎅국.


리티의 탄신일을 맞아 모처럼 제리가 끓인 미역국.


강조하지만, 고기양은 공평하다.


소고기 미역국이 질릴땐 참치미역국.


맑은 콩나물국.


김치콩나물국.


소고기무-우 콩나물국.


국거리 사는걸 깜빡할땐 맨두국.



뎅쟝국.


제리가 좋아하는 김치수제비.


순두부.


김치찌개.


청국장.


고기넣은 된장찌개.



참치넣은 김치찌개들.


찌개가 찔끔 남으면 라면 투하.



반찬들.



가마솥 감자조림.




계란값이 떨어져서 다시 계란찜.


간장계란밥도 해먹고.


김밥에도 부쳐먹고.



떡볶이들.




볶음밥들.


짭촌칼국수.


국물 조금 남겨서 po버섯wer과 우동사리 투하.


무슨무슨 라면이었던듯. 잘 기억이 안난다.-_-;



묵혀놨던 훠궈소스를 드디어 활용. 부루스타(-_-)가 없으니 마라탕에 가까운 음식이 되었으나 제법 만족스러웠다.



술술.


새로 산 스파클링 와인 개봉. 아 좋아♡


제철딸기.


연유팍팍.


큰 처형께서 수작업하신 육포.


이렇게 생겼음.


구워먹으니 풍미작살.



매번 믹스 타서 먹기 귀찮은 제리의 잔꾀.







리티의 믹서타임.





고기들.


가끔은 제철 미나리도 넣구요.



양념갈비를 얻은 날엔 풀세트로 먹습니다.


지난번 공약대로 고기를 자주 먹은 시즌이었다. 'ㅅ'






해가 바껴도 이어지는 써니셰프의 요리세계.


오뎅국.


모처럼 맑은 콩나물국.


김치찌개.


매운소고기국.


두부오뎅국.


시래기국.


설날떡국.


잔멸치가 많이 들어와서 왕창볶음.


짜장.


카레.


애매한 반찬 다 넣고 비빔.



볶음밥.




제리 사랑니 발치로 인한 죽인생.



리티 어머니께서 잔뜩 주신 가래떡. 그냥도 먹고 구워서도 먹먹.


시험삼아 해본 미니 드나쓰.


간만에 로네펠트 & twg.


한번은 고구마가 또 잔뜩 들어와서 미니맛탕.




귤. 차도 만들고 갈아서도 마시고.


떡볶이.



해물 좋아하는 사위를 위한 처가의 위엄. 홍합 소라 문어로만 배뻥.


역시나 처가에서 주신 전들과 함께 조촐한 술한잔.




제리의 생일을 맞아 미역국, 파스타, 케이크.


가게에서 챙겨온 불고기.


공연 보고 밤늦게 온 리티를 위한 고기정식.


AI때문에 계란값 오른 와중에 가게에 들어온 선물. 아이고 이리 귀한걸.



양가 부모님이랑 적절히 잘 나눠서 사치좀 부려봤다.


역시나 가게로 선물들어온 중국백주. 시가 부모님은 술을 못하셔서 처가 부모님이랑 나눠마심.


어쩌다 보니 집에서 고기를 많이 안먹었네. 고기를 열심히 먹어야지.






본격 써니셰프의 창작요리세계.


스테디셀러 소고기무국.


제리가 환장하는 시래기국.


마땅찮을땐 김치만둣국.


돼지고기 된장찌개.


오뎅국.


칼칼하게 김치찌개.

날이 추워지면서 국물이 더 땡긴다.


가끔 짜장. 고기 듬뿍.


짜장에 반숙계란은 반칙수준.


귀찮은 휴일엔 간단히 버터계란간장밥.




볶음들. 재료가 좀 더 다양해진 느낌.




부침도 자주 해먹었다.


연근이 많이 생겨서 조림.



도너츠 도전. 색이 조금 진하긴 한데, 맛은 괜찮았다.



냉동실에 있던 떡구이. 절편은 꼭 치즈구이 모양이네.


고구마가 많아서 고구마튀김. 이렇게 해둬도 이틀이면 다먹음.


왕창생겨서 처치 곤란했던 감자도 튀겨봄. 이거 괜찮네.


술안주로 딱.


이건 다른날의 맥주들.






빠질 수 없는 고기.


늦여름에 먹은 비빔면.


이건 늦가을에 먹은 우동.



떡볶이. 매일 먹어도 안질릴것 같다.


파프리카가 생겨서 쏘야.


이 시즌의 파스타는 나폴리탄.


아이스카누. 퇴근 후 마시면 속까지 짜릿하다.


얼음이 안녹아서....


프라푸치노 가루가 있어서 시도. 괜찮았는데 두번째 만들때 믹서기가 고장나서 폭망.


날이 급 쌀쌀해져서 따뜻한 음료.


뭐. 내가 감자라고 무시하냐.



그리고 이건 양가 어머니들의 솜씨. 일명 맘스터치..그저 감사할따름.


항상 잘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