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근처 가남시장 정류장의 바로 앞에 위치한 테이크아웃 전문(?) 고깃집

뭔소린가 싶겠지만 삼겹살을 테이크아웃으로 제공하는 신기한 방식의 집이다.

전에는 일요일 휴무라 서면점을 들렀는데 요즈음에는 일요일도 영업을 하더라.


사실상 단일메뉴지만 양에 따라서 선택지가 다양한데 기본메뉴는 한번의 쌈을

먹을 수 있는 한쌈으로 천원을 내면 쌈야채와 토핑 그리고 소스를 원하는대로

고를 수 있고 다 고르면 그 위에 삼겹살을 몇점 올려주신다. 비닐장갑은 필수


생각보다 나름 고기양이 넉넉해서 마냥 재밌는게 아니라 제법 괜찮은 메뉴다.










석계역 1번출구앞에 늘어서있는 포장마차중 가장 끝자락에 위치하는 집이다.

언뜻 모르고 지나칠뻔 했는데 버스를 기다리던중 리티가 발견해서 방문했다.


메뉴가 굉장히 많았는데 고민하다 토탈버거 하나와 복숭아 아이스티를 주문

능숙한 솜씨로 금새 만들어주신 버거를 받아보니 예상했던것보다 꽤 푸짐하다.


번과 계란후라이 양배추 햄 치즈는 익숙하지만 뭔가 특이한 야채쨈을 중간에

넣어주셨는데 이게 바삭한 식감과 향긋한 풍미까지 있는 덕분에 익숙한 맛과

유니크한맛이 공존하고 있는 햄버거다. 물론 복숭아 아이스티는 익숙한 그맛.


메뉴판에 있는 쉑존버거가 뭔지 먹는 내내 궁금했는데 소세지에 삼겹살까지

들어가는 칼로리 폭탄버거더라. 아 저걸 먹는건데. 어쩔수 없이 또가야겠네.












군항제 기간동안 진해여중고 앞에서 영업을 했었던 스테이크 전문 푸드트럭

원래는 메뉴가 다양한것 같은데, 현재는 소스테이크 단일 메뉴만 판매하는중


대기인원이 조금 있었지만 줄어드는 속도가 빨랐었다. 스테이크 2개를 주문.


원래 메뉴판에는 갈비살이라고 적혀있는데 먹어보니 아마 부채살로 추정되고

고기자체의 풍미는 약했지만 소스와 먹어보니 괜찮았고 양도 넉넉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