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서울특별시 송파구 방이동 171-4, 태국음식

올림픽공원 근처에서 오랫동안 영업중인 유럽스타일(?)의 태국음식점 전문점

유럽스타일이 딱 와닿지는 않았는데 1층에 위치해서 채광이 좋은건 괜찮았다.


주문은 코코넛새우튀김, 카오팟, 새우팟타이, 수끼팟에 요즘 즐겨먹는 똠얌꿍

준석군과 함께한 식사라서 똠얌꿍을 제외하곤 가급적 무난한 요리로 선택했다.


음식의 맛은 전반적으로 한국 현지화가 적당히 된 스타일인데, 독특한 풍미가

추가되었다기 보다는 향료의 사용이 절제되어서 대체로 맛이 부드러운 편이라

태국음식을 처음 먹는사람의 경우 향료에 대한 거부감 없이 먹기 편할 맛이다.


런치세트가 평일에만 주문할 수 있는게 아쉽지만 가격대도 그렇게 높지 않고

근처에 자주 오면서 매번 식사메뉴를 고민했는데 그 걱정을 덜어낸 느낌이다.


Impact of the Table

새우튀김의 재발견






작년에 이어 올해도 명절선물상품전.
좋은 선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서 계속 오게되는 박람회.


신속하게 입장권을 수령.


입구쪽의 모습. 오뎅이 이 근처로 왔네.



부스들이야 뭐 예전이랑 크게 다를건 없고..

올해의 부모님들 선물.

그리고 우리 먹거리 오뎅. 부산쪽 업체의 참여가 늘어나는 것 같아서 좋다.


낮이라 관람객이 적당해서 편안하게 돌아볼 수 있었다. 설날에 또 만나요~




방학보다 짧지만 그래도 휴가가 있는게 어디야. 올핸 조금 다른컨셉으로 갔다.


Day1

예년과는 달리 늦은 시각에 집에서 출발.



그리고 도착. 음? 그야말로 초-단거리 여행.


이곳이 우리 부부의 올해 휴가지인 롯데호텔 서울.


묵는 객실이 클럽 플로어라 1층 로비가 아닌 클럽 라운지에서 체크인.


일단 짐을 내려놓고


라운지에 마련된 음식으로 간단하게 요기. 게살샌드위치 진짜 맛있더라. 





짤막하게 명동 나들이. 사려고 했던 가방이 이미 팔려서 리티는 시무룩.


나들이를 마치고 호텔로. 입장할때 못봤는데 1층 로비가 완전 삐까번쩍



수영장으로 이동. 기대했던 것보단 아담했는데, 노는덴 지장이 없었다.



자 그럼 패키지의 바우처를 써볼까.




도림에서 1일차 저녁을 매우 맛있게 먹었다.





호텔1층에 위치한 쿨팝스에서 바우처 덕분에 간만에 와인 한잔.


눈이 가려웡.


와인과 함께 나온 소시지세트. 양도 많고 맛도 좋고 굳.


야외에서 막차시간 걱정없이 여유롭게 와인 한 잔 하고 있노라니 천국일세.


호텔에서 보는 야경. 다른 어느 도시에도 뒤지지 않을 만큼 아주 아름다웠다.


Day2


식사 후 쇼파베드에서 뒹굴뒹굴. 아 이의자 진짜 너무 편하더라.


남는 시간엔 역시나 수영장. 수영 못하는 제리는 마치 워터파크마냥 둥둥 


수영을 즐기고 사우나행. 시설은 그야말로 굳.


사우나 후 라운지에서 즐기는 칵테일 서비스. 술의 종류가 꽤 많았다.




맛있게 점심을 먹었구요


아이쇼핑을 하기 위해 잠시 야외로.. 




백화점과의 연결통로에 있던 스타애비뉴. 이걸 보러 온 관광객이 꽤 많더라.





호텔 아이쇼핑. 큰 의미는 없다.



무궁화에서 맛있는 2일차 저녁을 먹고.


객실에서 휴식. 야구채널로 돌려보니 1사만루 ㅋㅋㅋㅋㅋ.




적당히 소화를 시키고, 역시나 쿨팝스에서 와인세트. 


호텔에서의 마지막 밤. 충분히 잘 쉬었지만 흘러가는 시간이 아쉽긴 하다.


Day3


호텔에서 먹는 마지막 식사. 


아쉬운 마음에 열심히 풍경을 담아본다.


마지막으로 기념사진 찰칵.


이젠 집에 갈 시간.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호텔인 만큼 종종 쉬러 오기 좋을 것 같다.





























































해외의 호텔에서 편하게 묵은 경험은 있지만 정작 국내 호텔에서는 그런적이

없었던 터라 경험삼아 와본 호텔. 일단 이즈음의 룸 패키지 구성이 괜찮았다.


묵은 방은 클럽층 디럭스룸으로 좁다는 리뷰가 많았지만 딱히 그렇진 않았고

침대가 굉장히 편했다. 클럽층이다보니 라운지 이용이 가능했는데 음식들은

시간별로 구성도 다양한데다 맛있었고 잠깐 이용했던 수영장과 사우나 역시

아주 괜찮았다. 야외수영장이 아닌게 아쉽지만 둘이 놀기엔 부족함이 없었다.





















[Info]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동 1 롯데호텔 본관 38층, 한국음식

[Refer] 호텔패키지의 바우처를 이용한 식사이며, 인당 8~9만원대 가격입니다.


롯데호텔의 한식 다이닝으로 특급호텔 한식 다이닝중에선 가장 오랜기간동안

꾸준히 영업중인곳이며 지하에 있었다가 본관 상층으로 이전한 덕분에 야경을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었고,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내부는 꽤 괜찮았다.


주문은 바우처 단일 코스로, 점심시간대의 매화코스와 아주 유사한 구성이며

식전먹거리부터 디저트로 준비된 팥빙수까지 총 7코스로 이어지는 구성이다.


음식의 경우 전반적으로 간이 강하지 않고 삼삼했는데 장소의 특성상 외국인

손님의 입맛을 고려한 느낌이었고 덕분에 음식은 대체적으로 담백한 맛이었다.


골고루 괜찮았지만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닭과 인삼향이 밸런스가 잘맞았던

삼계죽과 다양한 풍미가 느껴졌던 해물가지찜이었으며 한우구이 반상의 경우

우리입맛과는 다르게 밥이 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맛있게 먹었다.


한식 다이닝 코스를 자주 접하진 않았던터라 약간은 생소한 식사였지만 이런

구성이면 다른 카테고리의 코스들과 비교해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 것 같다.


Impact of the Table

물 한 잔까지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