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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7.14 독수리타법 문답
- 2006.07.14 Delicious Life! - 맥도날드 오스트랠리안 버거
- 2006.07.12 성격문답
- 2006.07.07 한밤의 주저리
- 2006.07.06 psone
글
灰色志向 님에게서 틀액백
독수리타법이라니; 두 손가락만 써서 하는 문답이렷다. (?)
지금 찾아보니.. 틀려도 고치지말고 자판을 보지도말고 두 손가락만으로 도도도독..하랍신다.
이런거 맘대로 앞에 사족 달아도 될라나 -_-.. 할튼;
여기서부터 독수리타법 시작↓
1. 당신의 이름과 특징을 말해 주십쇼.
닉넴 말햐도; 된다면, 리티 루나리스-. 영어는 생략, 써니라고도 힘;;;;함돠.
튿ㅈ;;특징은- 똥글하구랴,;; 뭐, 그것말고는,...뭐 있나 =_=
2. 당신이 생각하기엔 자신이 완벽해 보입니까? 그 이유는?
별로 완벽하지 않가;삼;;;;
아놔 손ㄷ가락 ㅏㅇ\아푸ㅏ,;;;
왜냐면, 별ㄹ휴로-_- 다시;; 별로 날ㅆ;ㄴ씬하고 이쁘지 않기 때문;
3. 요즘 즐겨하는 게임이 뭡니까? 그 이유도 알려주십쇼.
월드오브워크랴;프트..-_-라고하는;; 온라인게임 중 제일 할만한 게임,
아자아,,어\타가 안난다고 항ㅇ리;;할랬더니 막ㄴ나네;시밤
4. 지금 소감이 어떻습니다?
문답을 주신 회색지향님라;하처럼 자꾸 손가랃ㄱ이; 다른 손가락이 써져서
아예 손가락ㅇ,ㄹ을 쫙펴고 쓰고 있는대..
손이 아푸다 점점,,,아..갑갑ㄹ햐..
그라도; 닷;ㅣ;; 다시. 그리고, 어떻ㅅ,ㅂ습니까;지 어떻ㅅ,습니다는 머람...
막요래;-_-
5. 블로그씨에 대해서 어떻개 생각하시는지?
알게 머람-______-
내거ㅏ;; 내가 네이버 한동안 쓸때
맨날 말도 안된은-_- 징;질문만 해싸서 좀 시러했어
6. 지금 이 문답을 보고있는 사람들에게 할 말은?
이 고통! 당해보시오... 아놔 다섯손가락ㅇ,로 타잘,칠수 있단건
정망;;; 다시 /자/정말 ㅋ,큰 행복이얌
7. "큰 토끼토끼통에 작은 토끼토끼통이 있고, 작은 토끼토끼통에 큰 토끼토끼통이 있다."
큰 토끼톢;통애 작은 토끼토끼통이 있ㄷ고, 작은 톢;토끼통에 큰 토끼토끼통이 있다,.
후-_____-
8. 다 쓰거 난 후의 느낌을 말하셈.
크앙!!!!!!!
힘들다 ㅠ 쓰다 윈도키 눌러서 잠시 존앤; 당황,,
9. 이 바톤을 넘길 사람 5명 정도 써주세요. 더 많이 써도 상관 없고
다섯ㅋ명이라...
젤군
날프놈
정쑤
...
두명은 자유-_-로 가져가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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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의 맛집기행 Season 1.5 - Deliciou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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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3연타 일단 죄송(-_-)...
이전까지는 멕시칸버거가 맥도날드 최악의 버거일거라 생각을 했었으나
그런 생각을 단번에 깨준 버거. 시리즈 첫번째인 이탈리안버거가 나름
만족스러웠기에 만회를 하리라 기대했으나 이거야말로 최악의 버거.
무어라 형용할 수 없는 맛이며, 다른버거보다 패티가 되려 느끼한 맛이고
소스도 텁텁하면서 느끼하다보니 느끼함과 느끼함이 만나서 완전 느끼하다.
토마토는 왜 있는지 모르겠고 심지어 양상추마저 느끼하다고 느껴질정도.
호주를 다녀온 리티의 경우 현지 맥도날드도 우리나라랑 맛이 비슷해서
큰기대를 안하고 먹었으나 먹으면서 울컥하는게 눈에 보여서 달랬음;;
괜히 죄없는 호주를 미워하게 될 수 있으니 먹지 말라고 평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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灰色志向님의 이글루에서 틀액백 -_-;
문답 쪼아~
Q1. 현실을 말할 자신이 있습니까?
Yes
Q2. 자신이 알고 있는 자신의 성격
아기자기단순미묘..명쾌(?)
싫은 사람은 단칼에 친다.
Q3. 딱히 나를 표현할 성격의 타입은?
성격의 타입이란 말이 뭔지;?
Q4. 나와 성격이 정반대인 사람이라면 어떤 사람?
여성스러운/복잡한/미적지근한
Q5. 성격 더럽다는 소리를 자주 듣습니까?
적이되면 무서울거란 소리는 들은적 있다.-_-a
Q6. 적극적인 면이 확실하게 보이는 쪽의 일은?
내가 좋아하는 일. 하고싶은 일.
Q7. 소극적인 면이 확실하게 보이는 쪽의 일은?
하기 싫은일.. 소극적이라기보단 깔짝..
Q8. 부탁을 잘 거절할 수 있는 편, 잘 거절 못하는 편?
예전엔 거절을 못했는데 요즘들어 하기 싫으면 거절할 수 있게 되었다 'ㅅ'
뭐; 커피한잔이라도 사주면; 기분좋게 한다 ㅡ,.ㅡ;;;
Q9. 당신을 욕하는 사람이 있다면?
뭐; 나도 그쪽이 맘에 들진 않겠는데.
Q10. 길을 가다가 내게 시비를 걸며 지나가는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 있다면?
모르는척 지나가버린다. (쌩깐다-_-)
Q11. 자신이 보기에 호기심이 많습니까?
그럭저럭.. 좋아하는 일에서는 많은편
Q12. 이럴 때 내가 터프해 보인다.
열받으면; -_- 해야할 일이 생기면.
Q13.내 얼굴은 ───다?
성격 문답이라며. <- 회색지향님의 대답. 고칠 필요가 없다고 느낌 ㅡ,.ㅡ;
Q14.공부에 자신있다? 없다?
자신 있는건 아닌데 하긴 해야겠다.. 크흙
Q15. 달리기로 힘들게 뛰어와 버스에서 좌석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데 조금 짐을 많이든 30대 중반 여자분이 좌석에 못 앉아 힘들어하고 있다면?
머리 희끗한 할머니 아니면 별로 양보해주고 싶지 않다.
30대 중반 여자분들한테 '가방던져 자리잡기'를 꽤 당해서
난 그냥 유탱이나 보며 무관심할테야.
애기나 업었다면 양보해주겠소.
Q16. 경찰서에 가까운 길에서 2만원을 주웠다면?
내꺼-_-; 돈이 궁하오.
내가 내 돈 떨어뜨려 줍는지 남의 돈 줍는지 경찰이 알게뭐람.
Q17. 할 일 없는 당신. 동생(or형, 언니)이 음식을 해 달라고 한다면?
말 안해도 알아서 잘 해준다. (쿠키나 빵이나 기타 오만;가지 음식)
Q18. 드디어 일(or공부)을 끝내고 원하던 일을 하려는데 엄마가 심부름을 시킨다면?
귀찮지만;; 싫어싫어 해놓고도 결국은 한다 ㅡ,.ㅡ;;
Q19. 밖에 추운데 동생(or형, 언니)이 만화책을 빌려달라고 한다면? (수고비는 준댄다)
내동생이 부탁 안해도 내가 가서 빌려오는 편. 나야 어짜피 맨날 나가니;
Q20. 이 문답을 받을 분들은?
보는 선착순대로 하시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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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헛. 이거 너무너무 해보고싶었는데 웹서핑중 찾게되었다!
캬하하.. 소원풀다. 느무느무 재밌어~♪
저 그림은 딱 요새 내모습..빨리 이 땡글땡글에서 벗어나얄텐데
오늘도 77사이즈가 어쩌고 하는 신문기사를 봤다.
요새 옷 사이즈로 말들이 많더라.. 대한민국에서 44사이즈 입는
여자가 늘어났댔다가, 그게 사실은 55사이즈인데 44로 둔갑한거랬다가.
77은 옷 살수가 없다는 기사까지.
그런거 기사화 안해줘도 이미 스트레스 받고 운동다니고 있는데 말이다.
기사 리플들도 가관이드라. 77은 고도비만이라는둥 지 여친은 가슴
졸라큰데 44를 입는다는둥 암퇘지가 어쩌고 하는 충격적인 리플까지.
아무튼, 큰 사이즈 입으면 '돼지'라는 공식을 가진 무개념들이 있드라.
난 뚱뚱하다 -_- 아니라고 안한다. 근데, 진짜 솔직하게 말해서
옷좀 크게 만들면 안되나? 예전엔 '프리에요' 그럼 나한테 딱 좋은
사이즈였는데. 요샌 완전... 그냥 동생한테 줬다.
여자옷은 다 사이즈가 작아서 늘 스프리스나 시장표 옷을 살때도
남자옷사이즈를 사곤 하는데도, "요샌 남자옷도 다 작어" 이런 시밤!
이젠 벌써 2년이나 되버린; 호주 어학연수때는 홈스테이맘이랑
옷가게가서 "L사이즈 입어야돼요. Fat하니까" 라면서 L을 골랐더니,
"아니아니 그거 너한테 엄청커. M이면 충분해."라면서 말리더라.
진짜; L은 무슨.. 너무 커서, 결국 M을 샀지만 거긴 여자옷도
사이즈가 다양해서 가을날씬줄 알고 얇게 챙겨갔다가 옷을 사면서
되게 행복했는데. 거의 뭐; 습관처럼 남자옷같은걸 샀지만-__-
도대체 이나라는; 발 볼 넓으면 여자신발 못신고 덩치 크면
여자 옷 못입고 (빅사이즈 있다. 근데 그거 졸라 비싸더라...)
못생긴 여자는 용서해도 뚱뚱한 여자는 용서 안되고.
난 가운데-_-다리 안달렸으니 남자도 아니고 그 화려한 여성복
매장에 걸린 옷한벌 못입어보고 그 예쁜 아기자기 샌들한번
못신어보고 누구 리플처럼 '뚱뚱하면 여자도 아니'라면
제 3의 성인가? -____-
천쪼가리 팍팍좀 써서 나도 한국에서 아무옷이나 입어보자 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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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지른 제리의 컬렉션, 아 이건 질러야 해
아아 황홀하다
구성물은 대충 이렇습
디테일 하게 하나 하나
사이즈도 굳굳
정 품 인 증
고이 모셔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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