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커플룩이기도 하고, 유니폼 커플룩은 처음 'ㅅ'

다 좋은데 제조사에서 마킹 실수한건 좀 아쉬움.. 사진 찍고 바로 교체요청

선데이 유니폼이나 챔피언 유니폼이냐로 고민했는데 막상 받고보니 이쁘네ㅎ





 

모델이 매우 좋아하는 사진


나..나름 괜찮은듯


카메라만 들이대면


우리의 휴일


요요폭탄 맞은 나님


커플아잉폰


뭔가 웃긴 나


모자이크 처리된 제리씨


사진찍는 제리씨


귀엽다ㅋㅋㅋ


진지해 보이지만 음료수 따는 중


여름같은 봄날 오후


싱글벙글 나들이


맛있당 'ㅅ'


홈페이지 새 단장 작업동안, 새로이 영입된 카르테씨(Canon D60)의 기록들.






뜬금없이 회사에서 동료와 이상한 내기를 하게 됨, 업무관련된 내용이라 

자세히는 말 못하지만 어쨌든 패배했고, 벌칙은 1주일동안 점심 짜장면(-_-)






어쨌든 달성 완료 -_-. 별거 아닐 줄 알았는데 막판엔 좀 괴롭더라. 읔


성공 기념. 구아르가 쏜 탕수육. 역시 구재벌.






대학 졸업 후 군항제에 둘다 진해에 있기는 또 처음 인듯.

운좋게(?)연차를 얻어서 간만의 집 방문 겸 해서 진해로 고고


날씨가 매우 좋았다. 벚꽃도 때맞춰 활짝


온 거리에 벚꽃


잠깐 시간내서 리티할머니께 방문


거리에 온통 군항제 광고가 가득


오늘 함께한 리티 동생. 준석군.


시내에도 벚꽃이 활짝


여좌천. 재정비 공사할땐 왜 하나 싶었는데, 유지가 잘되서 이젠 볼만하더라.


흐흥.


카메라만 들이대면 단정


어딜가든 활짝


뽑기 아저씨. 군항제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 장사꾼들이 와글와글


친한 척 어색한 척


간만에 기분좋아 점프 샷. 야호


나두 할래


그렇게 하는게 아냐


이..이렇게?


한가했던 도로에도 차가 가득.. 


측은하게 바라보던 개. 찰칵.


옛날 제리네 집앞에서.


다정하게 셋이




시내로 나가는 길.. 여긴 그다지 변한게 없구나.


대구에서 엄마와 놀러온 꼬마아가씨. 이제 집에 가야지.


어느덧 뉘엿뉘엿.. 야시장에 가보자.


쿠션하나 득템


리티어머니. 잘 나오셨음.


폭죽도 빠질 수 없지.


막차타고 서울로. 다음에 또 올게요.




아이폰4 취미생활/사진 2010. 12. 1. 00:00




드디어 우리도 스마트폰 세계로 당당하게 입성! 고민없이 아이폰으로 결정.

아이팟터치랑 UI가 같으니 적응은 쉬운데 기능이 많이 추가되서 신기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