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2004때는 보면서 되게 억울했던것같다. 당시에는 뭐랄까.. 


분수처가 되었던 1,5경기 둘다. 임요환이 유리했었던상태에서 


물량에 역전당했다고 해야할까. 빌드는 앞선 빌드였었으니까..


입대를 앞두고 황제의 3회우승을 한번더 보고싶었던 마음이 강했었다..



이번 So12005.. 대놓고 그분빠-_-인 나인데도 걍 뭐 억울하진 않다.


담담하고.. 다만 아쉽다고 해야할까.. 상대가 좋지 않았다.. 


오영종.. 잘한다. .. 강한 상대였다.. 오영종의 첫우승을 축하하며.. 





할로윈 이벤트 아이템으로 변신~


인스턴스 던전의 보스, 무셔


커플 위습~♡

 

우히히. 재밌다.




 

아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난 와우저 (Wowzer)- 달라란섭/ 만렙 성기사



오늘 남작파 쫄랑쫄랑 따라갔다가 닌자짓해버렸다;


닌자짓이 뭐냐면, 그게 특성이 드루이드에게 맞는데도

성기사가 홀랑 먹는다던가 하는 하여튼 몰염치한 짓이다;;;;;


남작 다잡고 멍하니 있다가 뜬금없이 사고쳤다..


타락자의 스컬지석은, 은빛여명회랑 확고한 동맹을 맺기 위해 

모으는 스컬지석의 한 종류인데, 네임드몹.. 그니까 찌질한놈 말고 

보스(?)같은 놈들만 뱉는 템이기 땜시.. 남작 전에 네임드몹들이 

떨구는건 그 루팅차례 사람이 먹지만 남작같은 경우는 공장이 

체크하고 단체로 주사위 굴려서 젤 높은사람이 먹는 형식이다. 


근데 그걸 내가 홀랑 먹은거다...한마디로 조낸 뻘짓한거지 -_-;;


나중에 올주사위 차비 몰아주기 갔을때 공대 대장님이 주사위가 

젤 높으셔서  막 죄송하다고 사과드리고 돈으로 대신 드리려고 

했는데 아포로 와보니 이미 아포 광장으로 가버리신거다;;


귓말보냈는데 괜찮다고 사양하시고 웃어주시기까지.. ;ㅁ;

감사했습니다. __) 꼬옥 득템하셔요~ ㅠㅅㅠ


아아-게임을 하건 공부를 하건 정신 바짝 차리고 하자!!는 

교훈을 얻은 날이다...



궁극의 검 [썬더퓨리(우레폭풍)]을  다른사람이 찬걸 보고 

낼름 적용해본것. 나도 썬더퓨리 갖고시푸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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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의 맛집기행은 예그리나와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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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은.. 부산사는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터미널이 있답니다.

보통들 터미널앞 식당하면 메뉴만 잔뜩있는 경우들이 대부분입니다.

가볼만한 맛집이 없을까..알아보던중에 눈에 띄는 한곳이 있었답니다.


여기가 바로 그 눈에띄는 집인 최뼈다구해장국 입니다.

위치를 말씀드리자면 사상역(지하철역말고. 일반 열차노선)에서..

사상터미널 방향으로 주욱 길따라 내려오시다면 바로 보입니다요..



적절한-_- 기본배치와 적절한-_-; 마실것들..



언제나 따라다니는 도우미; 리티양이 주문한 小 사이즈



그리고 이렇게 많을줄-_-;;; 모르고 주문한 大 사이즈

사진으로는 별로 커보이진 않는군요..


작은사이즈건 큰사이즈건.. 이런 푸짐한 뼈다귀가 가득 들어있죠..




저 뼈들에 모두 고기가 가득붙어있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뼈가 한그릇이 아니라..뒤쪽거까지 두그릇입니다.


음.. 적절한 마무리를 해봅시다.


첫째..우선 뼈다귀가 잘 우려나서. 국물 매우 진한 맛이 납니다.

풀샷에 보면 매콤하게 드실분들을 위해 다진 청양고추가 있답니다..


둘째..양이 심하게 많습니다. 제가 엄청난 양을 먹는편인데도..

먹다가 지치긴 참 오랜만이군요..大사이즈 한그릇이 시중에있는 

브랜드 감자탕집의 2인용 사이즈 한냄비보다도..양이 많습니다...


셋째..가격이 비싸느냐... 큰게 6000원 작은게 4500원..

일단 드셔보면.. 절대 안비싸다는걸 느끼실겁니다.-_-;

외지에서 버스를 타고 사상을 통해 부산에 오시는 분들이라면.

터미널앞; 메뉴잔뜩 식당말고.. 이집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뽀오나스.


식후 커피를 드실분들을 위해 가게앞 앞마당멀티-_-;






"오빠한테 해주는거라 고기도 한우고기로샀어"


사랑이 듬뿍넘쳐나는 파스타.


이빨이 아픈가운데 정말 맛있게 먹었다.


해준건 지난주인데 게을러서 이번주에야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