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로그 2화. 부제 : 요즈음의 이모저모


노역소 영던 공략을 실패해서 다시 시도했는데, 미란이가 저기까지 마중나옴;;


오우거 양조장이 거는 디버프를 맞으면 취기가 오르면서 저렇게 됨.


오우거 왕&여왕 이 되었음. 오그릴라 중립퀘스트를 완료하면 나오는 메세지.



황천의 용군단 중립퀘스트 완료하면 저렇게 데려다줌. 



지긋지긋한 황천알. 하루종일 하는게 아닌이상 두개를 보면 운이 좋은거임.


3화에 계속





와우하면서 스샷을 찍기만 많이 찍고, 정작 포스팅은 별로 안한것 같아서.

이번에 날잡아서 스샷을 대 방출 하기로 결정. 


플레이로그 1화. 부제 : 이전의 추억들


WNI라는 이전 ui스샷. wowzard에서 제작 배포한 애드온인데 지금은 버전업 중단


60만렙 스샷. 잘찍으려고 포즈를 취하려고 했으나 이미 레벨은 올라갔어..


첫 60만렙인던. 이전의 4대인던이라 불렸던 스칼로멘스. 


스트라솔룸 정문 공략. 옛날엔 10인까지 입장이 되었음.


검은바위 나락 공략중. 곰으로 변신한 일당 넷.


첫 레이드. 무려 59레벨에 줄구룹에 도전은 실패


60렙찍고 재도전한 줄구룹. 학카르까지 무사히 왔으니. 

독해제를 하는 바보짓을 하여 엄청나게 까임.


어쨌든 잡았음.


지금은 신규유저는 존재사실도 모를듯한 무적의 오시리안. 재밌었다.


첫 화산 심장부 입장. 리티는 데뷔전에 징벌 어깨를 습득했음.


첫 영던 강제노역소. 결과는 캐관광.


2화에 계속





아아 탈부크의 자태란..일단 정말 지루하면서도 빡셌다 -_-. 

어쩌다보니 뭐 경험치는 동시간 퀘스트를 한것과 큰 차이가 없었지만,

단순한 사냥만 반복한다는게, 조금만 해도 졸립게하는 효과가 있더라.

쨌든, 기나긴 인고(-_-)의 시간을 거쳐서 드디어 탈부크에 탑승하다.


이건 보너스로 군마를 탄 제리티 커플의 스샷.






상황설명


-.여느때처럼 바쁜 리티덕에 제리티 두캐릭 조종 하며 나그란드에서 렙업중.

-.몹을 잡는 도중에 보아하니 근방에 호드 몇명이랑 쌈붙은 얼라 몇명이 있음.

-.일단 잡는 몹부터 다하고 힐을 해주기로함.

-.몹 잡는 사이에 호드를 눕혔길래 신의 은총과 최대치의 힐을 하니 하는소리.


나도 호드에게 많이 누워봐서 드러운 기분 잘 알지만 저딴식으로 대답을 하네?

공개창에서 대화하는 걸보니 최소한 초딩은 아닌듯한 나이시던데...


궁금한건 도저히 못참는 분들을 위해 닉은 '파티의성녀' 임





운좋게? 클베에 뽑혀서 열심히 플레이중인 와우의 차기확장팩..


World of Warcraft : Wrath of the LICH KING


베타 당첨 메일


일단 새 직업인 죽음의 기사 생성


접속하면 보이는 장면. 참고로 오프닝 무비도 일반적인 종족무비와는 좀 다름.


내가 리치왕


초반 퀘중 말뻣어오는 퀘 스샷.. 망아지에 탔더니 보기에 심히 좋지않다.



이건 후반부 퀘스트. 올라타서 집단으로 때려잡는 내용.. 


아직 번역이 덜되서. 솔직히 리치킹이 발음이 더 멋있지 않나?


초반퀘를 다끝내면 이렇게 옷을 다 갈아입을 수 있다. 물론 무기도 포함.


말에 올라타서도 한컷 위의 말훔쳐오는 연퀘를 끝내면 소환할 수 있음.


열심히 하는 사이 캐릭터 복사가 완료됨. 이상하게 복사에만 시간이 꽤 걸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