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깊은(-_-)퀘스트가 하나 있어서 포스팅


내용부터 심상치 않음 '해리슨을' 안전하게 호위 가 아니라 

해리슨이 '당신을' 안전하게 호위임. 헐킈.


요 징을 치면 중간의 방해물; 이랑 싸움을 함.


혼자서 맞상대 가능.; 리사이즈하느라 희미한데 

NPC체력이 약 7만에 가까움.. 힐두됨 ^ㅅ^


호위를 완료해주고 쿨하게 떠나는 해리슨.


그리고 이건 마침내 획득한 '탐험가의 휘장'  대충 뭐 월드맵 모양임.. 

부케릭들은 아직은 공개할 단계가 아니라 모자이크 처리





회사 입사하고 나서, 와우를 안하다가 최근에야 다시 와우에 복귀했음

요새 뭐 포스팅거리두 없다는 핑계를 대고 있다 몰아둔 스샷이라도 등록


플레이로그 5화. 부제 : 노스렌드 입성


아서스, 걍 멋있길래 찍음


CBT때부터 화제가되었던 언더시티 수복퀘스트중, 오그리마에 방문


언더시티 하수도를 지키는 놈인데, 산채로 막 먹어, 헐.




쎄보이는놈이 등장하자, 벌벌떠는 ......



퀘스트 퓨트리스와 스톰국왕 바리안 린의 한마디 '정의가 승리하리라!'



그래놓구선, 쓰랄이랑 싸우러 감. 이 무슨..



우누페 여관장로와 한컷, 칼루아크 자체가 귀엽다!!



사람을 낚는 퀘템. 존나좋군




호박소나무 오두막에서 받는 연퀘, 소화되기전에 씨앗을 꺼내야 한다드만..


기껏 꺼냈더니 그걸로 또 낚으려고 함. 헐킈.





아마 작년 2월즈음 오픈한걸로 기억하는데, 쨌든 1년 9개월 잘 버텨주었다.

이제 내일이면 오픈하는 리치왕의 분노를 맞아, 기념스샷을 몇개 찍었다.


불타는 성전의 마지막 레이드.


레이드를 마치고 노스렌드행 배앞에서 기다리는 컨셉. 'ㅅ'


다른 유저분들이랑 스샷 한방. 가급적 가운데있으려고 했는데 -_-)a


자.. 이제 리치왕의 노예가 되볼까-_-/





작년에 이어서(재작년은 기억이안남) 올해도 어김없이 할로윈 이벤트가 찾아옴.

작년이랑 같을줄 알았는데, 눈이 번쩍띄게 할 새로운 아이템을 드랍해서

수많은 와우저들이 하악하악 거리며 올해도 수도원을 열심히 털었다. 


정리한 스샷 몇가지


이벤트 첫날. 올핸 또 몇일이나 와야 원하는걸 먹을지 착찹해하는 중.


파티원이 호박등을 집어던져주면 머리가 이렇게 되빈다. 워드마크의 호박임.


작년에도 드랍했던 빗자루. 올해는 이벤트 중간에 패치로 즉시시전으로 바뀜.


그리고 이건 작년엔 안줬던 저주받은 기사의 군마. 무려 하늘을 난다(!). 

수도원을 매일 가게끔 만든 주범. 더불어 올핸 둘다 기사의 투구랑 

성능좋은 한손검을 먹게됨.(말이랑 펫은 결국엔 리티만 먹었단 소리)


공중에서 스샷 한방. 잇힝.


그외, 최근에 등장한 업적이란건데 첨엔 관심없는 척하다가 정신을 차리고보니 

어느새 맹렬히 하고있더라 -_-a 낚시 업적중 지겹게도 안낚이는 늙은 무쇠턱 

업적 (제리는 1323마리째, 리티는 461마리째에 낚음) 이 업적을 시도하기전 

모 와우공대의 까페에보니 태그가 '죽고싶구나블리자드'였는데 100% 공감 -_-


내년엔 과연 뭘줄려나 ~_~





이래저래 10월4일 자정을 기해서 축제도 끝났구 해서 올리는 포스팅.

아침즈음 마칠줄 알고 한번 더 하려고했는데 자정 땡 하자마자 끝내버리네.

기회를 한번 날린거 같아서 좀 아쉽기도 하고..



주사위승리해서 산양을 득.


리티는 코도를 득. 커플이 한가지씩 사이좋게 먹은셈.


각자 득한것을 탑승하고 설정샷 한방.


이벤트 내내 짜증나게 했던 맥주통 디버프. 힐러인 내가 씌이면 캐난감하다.


NPC군단이 나가길래 잽싸게 설정샷. 


이건 리티부케 감옥 버스돌아주다가 본 텍스트 겹침현상. 


그나저나 이제 할로윈이 남았네. 올해도 작년처럼 비행빗자루 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