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10월4일 자정을 기해서 축제도 끝났구 해서 올리는 포스팅.

아침즈음 마칠줄 알고 한번 더 하려고했는데 자정 땡 하자마자 끝내버리네.

기회를 한번 날린거 같아서 좀 아쉽기도 하고..



주사위승리해서 산양을 득.


리티는 코도를 득. 커플이 한가지씩 사이좋게 먹은셈.


각자 득한것을 탑승하고 설정샷 한방.


이벤트 내내 짜증나게 했던 맥주통 디버프. 힐러인 내가 씌이면 캐난감하다.


NPC군단이 나가길래 잽싸게 설정샷. 


이건 리티부케 감옥 버스돌아주다가 본 텍스트 겹침현상. 


그나저나 이제 할로윈이 남았네. 올해도 작년처럼 비행빗자루 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