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탈부크의 자태란..일단 정말 지루하면서도 빡셌다 -_-. 

어쩌다보니 뭐 경험치는 동시간 퀘스트를 한것과 큰 차이가 없었지만,

단순한 사냥만 반복한다는게, 조금만 해도 졸립게하는 효과가 있더라.

쨌든, 기나긴 인고(-_-)의 시간을 거쳐서 드디어 탈부크에 탑승하다.


이건 보너스로 군마를 탄 제리티 커플의 스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