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경남 창원시 의창구 사림동 51-7, 한국음식


부산이랑 김해에만 있던 코너식 곱창집이 창원에 생겼다고 해서 방문해 봤다.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가 양곱창센터임에도 내부는 굉장히 쾌적하고 특히

자리간격이 넓은것도 마음에 든다. 네군데중 고민하다 입구 근처집으로 결정


일단 양곱창구이로 주문. 가격은 부산에 비하면 꽤 착한편이고 양곱창센터다

보니 당연히 이모님께서 구워주시는 방식. 곱창이 구워지는동안 양념장비법을

알려주시는데 마늘을 뻑뻑할만큼 넣는점이 포인트였고 실제로 맛도 더 좋았다.


노릇하게 구워진 곱창을 양념장찍어서 먹으니 기름진 맛이 아주 기가막힌다.

대창도 실했고 곱창보다 먼저 구워주시는 서비스 염통도 역시나 만족스러웠고

내어주시는 국물과 반찬도 모두 맛있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맥주도 주문.


적당히 배를 채우고 식사를 위해 곱창전골도 주문. 구이와 달리 가격이 조금

있지만 그만큼 건더기가 푸짐하고 국물이 얼큰해서 느끼한감이 싹 사라졌다.


집에서는 거리가 조금 있지만 축구센터와 실내체육관이랑은 가까운 위치라서

아마도 앞으로는 축구나 농구를 보고나서 자연스레 들르는 코스가 될 것 같다.


Impact of the Table

마늘은 아주 많이!
















[Info]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251-23, 한국음식


축제를 재밌게 보고 모처럼 시가부모님을 모시고 식사를 하기 위해 들른식당


평일 점심시간에는 제법 줄을 길게서는 식당이라 들어서 적당히 기대를 하고

방문을 했다. 아니나 다를까 아예 입구 근처에 대기하는 장소가 따로 있더라.


주문은 된장2인분과 순두부정식2인분에 석쇠불고기를 한판 곁들였고, 주문을

받은 뒤 숭늉과 부침개 계란찜이 먼저 나오고 한참뒤에 음식들이 나온다. 굳이

한참 뒤라고 쓴것은 실제 그랬기 때문인데 약 20분정도 걸렸다. 의아한 부분. 


어쨌든 음식이 다 나오고 나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그릇에 과하게 크다는 점

음식의 양에 비해 그릇이 크다보니 몇몇 음식은 놓을 공간이 부족했고, 특히

비비기 좋은 구성이 아님에도 굳이 넓은 그릇에 밥을 주는 이유를 모르겠다.


음식의 경우 전반적으로 간이 삼삼한 편이며 맛은 무난한 수준. 특히 찌개의

경우 강렬한 비주얼에 비해 맛은 담백했고, 유일하게 불고기의 간이 짭짤했다.


결과적으로 음식에는 큰 불만이 없었지만 몇몇 단점들이 도드라졌던 식사였다.


Impact of the Table

두 개 줄 수도 있었잖아요














[Info] 경남 창원시 의창구 양곡동 957-7, 한국음식


의창구의 외딴동네인 봉곡동에서도 아파트 단지가 아닌 안쪽마을에 있는 식당

내부는 허름했지만 아주 깔끔했고 좌식과 테이블석이 골고루 있어서 괜찮았다.


메뉴가 꽤 많았는데 그래도 간판에도 있고 메뉴판에도 가장 위에 적힌 메뉴인

찜닭 2인분을 주문했다. 반조리가 아니라 주문을 받으시면 조리를 시작하셔서

음식이 나오기까지는 시간이 적당히 걸리는 편. 조금 기다린 뒤에 나온 찜닭은

일단 양이 꽤 넉넉했고 닭 외에도 떡과 은행 감자등 자잘한 고명이 아주 많다.


반찬도 그렇고 음식의 간이 대체로 삼삼한 편이라서 조금 더 매워도 좋을 것

같고, 밥을 별도로 주문해야 하지만 가격이 착한편이라 크게 부담되진 않았다.


동네도 마음에 들고 대중교통으로 오기도 괜찮아서 간간히 들를만한 식당이다.


Impact of the Table

근데 오이가 너무 달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