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포구청 근방에 있는 카페로, 옆가게에서 저녁을 먹은 뒤 즉흥적으로 들른곳

겉에서 보는것보다 내부가 꽤 넓은데다 의자가 다양한데, 좌식의자도 있더라.


주문은 콜드브루 아이스와 수박주스로 음료와 함께 초콜렛도 같이 내어주셨다.


커피는 익히 알고있는 콜드브루의 산미 가득한 맛 그대로이며 조금 진한 편이고

수박주스는 조금 더 곱게 갈렸으면 괜찮았겠지만 맛 자체는 아주 만족스러웠다.


전반적으로 분위기도 괜찮은 데다 메뉴에 있는 맥주맛도 궁금해지는 카페였다.
















진해구 석동사무소 옆 샛길로 쭈욱 들어가면 나오는 카페.


검색하다 우연히 알게되었는데 이름이 꽤 마음에 들어서 방문.

남매는 아닌것 같고, 부부? 인듯한 두분이서 운영하는 가게다.


첫 방문시엔 창가자리가 마침 비어있길래 잽싸게 착석한다음

루카스 멜로 핸드드립 아이스 한잔과 돌리로주스를 주문했다.

돌리로가 무슨뜻인지 궁금했는데 석동의 옛이름, 센스있는 작명.


잠시 후 나온 음료 두잔. 커피와 주스 둘다 맛있고 다 좋았는데,

옆테이블에 앉아있던 사람들이 주방까지 침범을 하면서

요란하게 사진을 찍어대는 통에 흥이 와장창 식었다.


이후 카페 사장님께서 SNS로 사과를 하셨으나,

사장님께서 잘못을 하신건 아니므로 어색어색해진 상황.

(그래서 인스타 팔로우를 끊으신건가 ㄷㄷㄷ)


음료 자체에는 만족한 만큼 근방에 가게 될때마다 들르고 있는데,

들르는 간격이 뜸한것도 있지만 메뉴 교체주기가 빠른만큼

갈때마다 메뉴를 고민하는 재미가 은근히 있다.


먹어본 메뉴는 트로피칼크림슨과 에이드류 카페라떼나 카푸치노

그리고 디저트로 잠깐 판매되었던 티라미수와 시그니쳐인 당근케이크.


실패한적이 없을정도로 음료와 디저트에 항상 만족하는 곳이다.











경희궁길 한가운데에 있는 커피스트.

맛있는 비엔나커피를 마실 수 있는곳이라 하여 방문했다.


아담한 내부에, 두면이 통유리로 되어있는데

길 자체가 이쁜곳이라 바깥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더라.


음료는 문경사과즙과 비엔나 커피를 주문.

사과즙은 양도 넉넉했고, 입안에서 사과향이 가득가득.

비엔나 커피는 커피의 산미와 크림의 부드러움의 조화가 훌륭했다.


둘다 각자 취향에 맞는 음료를 잘 고른듯 하여 편하게 잘 쉴 수 있었다.